원신 정열의 대합주 OST 리듬게임 이벤트 오니의 왕 난이도 리뷰
원신 아라타키 로큰롤 라이프 무지갯빛 투어 리뷰입니다. 축제 현장 이벤트 중 하나인 정열의 대합주에서 여러 원신 OST 악보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디바이스에 따라 지연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악센트 음표가 판정선과 일치할 수 있게 버튼을 눌러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보정값을 설정한 후에 본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마스터 난이도까지 가능하며 마스터 난이도를 통과하면 오니의 왕 난이도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연주 중 화면에 각기 다른 음표가 나타납니다. 음표가 판정선 위치에 떨어질 때 판정선을 누르면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누른 시점에 따라 각기 다른 등급의 점수를 획득하게 됩니다.
장음 음표는 롱노트 형태로 표시되며, 빛이 전부 내려올 때까지 홀드했다가 떼면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연주에 사용하는 악기와 화면 테마는 모두 곡을 기반으로 자동 추천됩니다. 설정 화면에서 직접 악기나 화면 테마 사용 방안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화면 스타일, 사용 악기, 버튼 음량, 보정값, 음표 낙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난이도에서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을 달성하면 되니 사실 보상만 받으려고 하면 한번만 트라이해도 됩니다. 대략 완성률 85%만 되더라도 무난히 달성 가능하더군요.
이렇게 축제현장에서 얻은 것으로 원석, 모라, 육성 재료를 얻을 수 있고요. 무지갯빛 투어 티켓을 800장 수집하면 원신 4성 바위 캐릭터 고로를 초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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