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캐릭터 추가 상호 대사
사이노- 나히다에 대해
우리의 신이 저렇게 사랑스러운 소녀일 거라고 누가 예상이나 했겠어
부끄럽지만 처음 그녀의 모습을 보았을 때 나도 모르게 모자를 떨어뜨리고 말았어
아무튼 난 그녀를 지지해
사이노- 닐루에 대해
지금까지 아카데미아는 예술을 무가치한 것으로 취급해 왔어
수메르의 거리는 이제부터 바뀌게 될 거야
예술도 점차 제대로 평가되겠지
콜레이- 도토레에 대해
도토레에게 당했을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어둠 속에서는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어
그럴 때마다 엠버를 떠올리면 그제야 푹 잘 수 있었어
언제쯤 엠버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이노 넌 이제부터 내 아들이다
#게임 #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