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미니 패스 후기
오후 6시 입장인데 5시에 도착하니 벌써 사람이 많다.
굿즈를 살려고 했는데 사고 싶은건 없다.
아리스 점퍼랑 밀레니엄 티셔츠를 구매하고 싶었으나 그런건 이미 다 사고 없다.
18시에 입장 하고 부스를 구경 다 했다.
농구게임과 룰렛(?) 게임 을 다하고 10분만에 구경이 다 끝났다.
굿즈 샵에 왔는데
붉은 겨울 굿즈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품절이였고 열쇠고리는 사치라 생각해서 안샀다.
시로코 목도리만 샀다.
미니 패스 후에 건담 샵을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