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색이다른 포켓몬_ 가라르 포니타 이로치
요즘 빠져있는 포켓몬고.
기록충인 나는 뭔가 많이 남기기는 귀찮고
만나는대로 이로치 포켓몬을 기록해보기로 했다.
처음 만난 색이다른 포켓몬은 바로 포니타!
포켓몬고를 다시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필드리서치로 만나게 됐다.
심지어 가라르 모습의 포니타라 존예라 감동 받았다.
별다른 모습이 아니었다면 진작에 포고를 접었을지도?
이것은 바로 포고의 계략이 아닐까 의심이 되는 부분이다(?)⌯’ㅅ’⌯
눈알 뒤집힌 날쌩마st 포니타와는 달리
조카가 보는 캐치티니핑에 나올 것마냥 순화된 눈망울을 가진 요정st의 가라르 포니타.
색깔도 파스텔톤이라 더 쁘띠쁘띠한데 이로치 가라르 포니타는 기존의 연보라색 털이 메론을 떠올리는 연두빛으로 색이 달라졌다.
포고 영업용으로도 뭇 여성들의 마음을 녹일만큼 예쁜 이로치 가라르 포니타.
여러분도 꼭 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