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s 탕탕특공대 신규 파괴자 장비 얻는 법 & 성능 정리
탕탕특공대 신규 파괴자 장비 얻는 법 & 성능 정리
드디어 탕탕특공대 신규 파괴자 장비가 등장을 했다. 그에 따라서 오늘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성능은 좋은지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우선 얻는 방법은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는 파괴자 장비 뽑기를 진행 하면 된다. 이번에는 파괴자 코트이며 순서에 따라 계속 변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픽업 대상은 1%이고 나머지 파괴자는 0.1%이며 천장이 있다. 50회 이내에는 무조건 나오니 과금 유저는 과금만 한다면 세트를 다 세팅 할 수 있다
탕탕특공대 파괴자 코트
그럼 성능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파괴자의 코트의 경우 사망 후 부활을 할 때 5초간 광란 상태가 된다. 광란 상태가 되면 모든 스킬 피해를 흡혈 할 수 있어 단순 부활보다 생존력이 좀 더 좋아지며 등급업을 통해 HP 상승 및 광란 상태에서 흡혈한 HP가 상한선을 초과하면 보호막으로 전환하여 좀 더 탄탄한 몸빵을 만들어 준다
탕탕특공대 파괴자의 장갑
다음은 장갑의 경우 20% 미만의 적을 사살한다. 보스는 제외하며 혈맥 억제를 통해 엘리트/보스 몬스터에게 주는 피해도 증가가 된다. 즉 쫄 상대로만 좋은 게 아니라 엘리트/보스 상대로도 충분히 좋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장비이다
탕탕특공대 파과지의 목걸이
다음은 목걸이이다. 목걸이의 경우 레벨업할 때마다 광란 상태가 된다. 이 때 데미지가 폭발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레벨업 구간에서 빠르게 몬스터나 보스를 처리 할 수 있다. 다만 HP가 적어질수록 데미지가 증가 되는 요소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효율이 좀 떨어질 수 있다
탕탕특공대 파괴자의 벨트
벨트의 경우 회복 효과를 높여주고 강화 상태가 된다. 특히나 등급 업을 시키면 강화 상태 일 떄 모든 피해에 대한 면역이 되고 충격으로 몹을 즉시 사살할 수도 있기 때문에 등급업 할수록 효율이 매우 좋아지며 당연히 생존력 부분에 있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탕탕특공대 파괴자의 신발
마지막 신발은 처치할 떄마다 이속이 증가를 하게 된다. 포식자까지 얻게 되면 자신보다 이속이 느린 몬스터에게 일정 비율로 데미지도 증가가 된다. 즉 이속도 빠른데 데미지 증가를 통해 좀 더 수월하게 몬스터를 잡을 수 있어 신발도 효율이 상당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