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 거짓말과 약속 (나타 월드 임무, 최후의 자비 업적, 이상한 숲룡)
이번에는 나타 월드 임무인 [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 거짓말과 약속 ]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지도에 표시된 지역(나무살이)에 가면 이상한 숲룡이 보물상자가 있는 입구를 막고 있는데, 주변에 있는 숲룡 포인트에서 숲룡으로 변신하여 이상한 숲룡에게 말을 걸면 돼요.
숲룡으로 빙의하여 말을 걸면 이상한 숲룡이 배고프다는 걸 알아차리고 음식(고기류)를 줬는데 이제를 뒤돌아서 입구를 막고 있는 거에 열 받아서, 페이몬이 우리 산룡에게 안에 들어 있는 보물 상자를 가져오라고 시켜요.
보물상자를 열어 보니 쪽지가 있는데 이상한 숲룡의 주인은 몸이 안 좋아서 동굴에 보물상자를 넣어놓고 앞에 숲룡을 놔두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숲룡에게 음식을 주도록 했다고 해요.
이런 사실을 나무살이 족장인 와이나에게 알려주고 정기적으로 먹을 걸 보내겠다고 해요.
와이나가 떠난 후 임무가 완료되어 원석 20, 26500 모라를 받을 수 있는데 이상한 숲룡에게 가서 짐승 고기를 주면 최후의 자비 업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