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아로나의 초콜릿

이번엔 아로나와 약속을 잡아 봅시다.

늘 만나는 싯딤의 상자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꽃같은 소녀들... 아로나 본인도 스스로를 꽃같은 소녀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로나가 준비한 것은 쿠키였습니다!

왼쪽 쿠키가 선생님, 오른쪽 쿠키가 아로나 모양인가보군요.

진저 쿠키를 만드느라 손에서 생강 냄새가 나는 것 같지만, 자기 손의 냄새를 맡는 아로나도 귀엽습니다.

그리고 생강은 초밥 같은 걸 먹을 때 아주 좋지요.

소중히 간직하고말고.

그렇게 '아로나의 초코 진저 쿠키'를 받았습니다.

루모로마노 -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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