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플레이 기록

출시일에 맞춰 시작해서 계속 플레이하고 있는

붕괴 스타레일 플레이 스샷 기록

어딘가 맹해보이는 주인공 캐릭터

턴제 방식

규칙은 깨라고 있는 거야

뭔가 홍길동 같은 느낌인데

아스타 넘 귀엽다

폼폼이도 귀엽다

폼폼이 다른 옷도 입혀주고 싶다

아스타 처음 뽑았을때

얼굴이 귀여워서

사전예약 보상

서벌도 준다

턴제 게임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하다 보니 의외로 전투가 잼남

연출도 좋고

미호요 돈 많이 벌어서

게임 열심히 만들었네

뽑기 돌려서 나온 캐릭터들로

이 조합 저 조합 써보기..

헤르타

말투는 까칠한데 디자인이 귀엽다

스타레일에 있는

운명의길 (직업군) 설명

쉽게 말해 전체공격 단일공격 힐러 버퍼 디버퍼 탱커 이런 느낌

처음엔 용어들이 많아 낯선데

하다 보면 금방 적응된다

여캐파티 모여라!!

단항 방이랑

마치세븐스 방

캐릭터도 오타쿠스러우면서 깔끔하게 잘 뽑고

배경도 조작도 어설프지 않다

폼폼이녀석

처음엔 혼자 소닉같은 느낌으로

그림체가 너무 달라 어색했는데

얘도 하다 보면 귀여워 보이고 적응된다

폼폼이 종족 캐릭터들을 더 보고 싶다

아기공룡 둘리 스토리냐구

오픈월드는 아니고

맵이 좁고 한정적이라

탐험하는 느낌보단 던전 도는 느낌

그래도 맵 보고 움직이기 편하고

로딩도 빠르고

처음 플레이할 땐 맵이 답답하다 느껴졌는데

점점 플레이할수록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고 딱 적당한 느낌

턴제 게임이니까

게파드 서벌 남매

어떻게 행성 이름이 야릴로

벨로보그 스토리는 완전 아케인 아닌감

상층부와 지하세계 이야기 필트오버랑 자운인데

브로냐-케틀

제레-바이

커플인 것도 비슷해

쓰레기통 뭐냐구요

브로냐 귀걸이 너무 큰 거 아닌가

무겁지 않니

아스타 대 아스타

5성 없던 초반 스토리 미는 파티

딜이 넘 구려

집착폼

아직 현질은 안 함..

귀여운 페피랑 뛰어다니기

아스타랑 아를란 퀘스트 넘 귀여워서

붕스 하면서 처음으로 다 읽은 대화문구들ㅋㅋ

페피 아이콘 획득

이런 티켓 주는 이벤트 또 해주면 좋겠다

폼폼이 좋아

귀여워이~

초행길 워프 천장에서 나온 캐릭터는 바로~

처음으로 뽑은 5성은 웰트

남캐라 실망했는데

막상 써보니 좋다

초반 파티

키가 큼지막하고

중2병스러운 대사와 스킬 모션

눈가에 주름도 있고

앞머리도 하얗게 새어있다

뽑기 재밌어~!

이후로 브로냐도 뽑았다

쿠쿠리아 보스전

엄마한테 대들면 어쩌니

여기 쿠쿠리아 보스전 BGM이

약간 롤 매드무비 스타일

주인공 3인방

보존 획득

제레 브로냐 컷신을 마지막으로

야릴로 끝

귀신이다

제레 픽업도 뽑았다

부현 귀여워서 얼른 갖고 싶은데

언제 픽업 나오련지

여기 마을 퀘스트도 끝

할거 없어서 상자 찾아다니고 퍼즐 풀고 다녔다

웰트가 보낸 채팅 문구가

진짜 아저씨가 보낸거 같아서 웃기다

우와 폼폼이!

메인퀘 다 밀어서 할게 없다

매일 일퀘랑 시뮬레이션 우주 이런거 하고

행동력 태우는 중..

언제 접을지도 모를

경원 픽업도 몇 번 돌렸는데 안나와서

재화 아껴두기로

지금 내 파티

힐캐나 탱캐 나와주면 좋겠다

전용 광추는

웰트랑 브로냐 갖고 있다

어쩜 딱딱 맞추어 나왔는지

이제 백로 갖고픔

균형 레벨 3

개척 레벨 48

계속 플레이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