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원소 캐릭터 폭죽가게 점장 요이미야 원신캐릭터 소개 릴레이

요이미야도 불딜러이네요. 오랜만에 나온 불캐릭터 일 거 같은데요.

예쁜 외관과는 다르게 많이 쓰이는 캐릭터는 아니라고 하네요.

요이미야는 활 평타 위주로 사용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얼음 보호막이 있는 적에게는 효능이 별로 없다고 하는데요.

불원소 캐릭터인 호두라던지 다이루크, 클레 같은 경우에는 방깎이라고 하죠 얼음방패를 부수는 효과가 좋은데 활을 사용하는 요이미야는 얼음 보호막을 부수는데 취약하다고 합니다.

요이미야의 원소 폭발은. 쿨 타임이 잘 돌지 않아서 원소 반응을 두 번 사용할 때 원소 폭발을 한 번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요이미야는 평타 위주의 스킬과 활 사용한다는 한계 때문에 단일 적을 대적할 때 좋은 딜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엠버랑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요이미아가 엠버보다 좋은 이유는 조준사격을 할 수 있는 엠버의 장점도 가지고 있는데 유도탄을 스킬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엠버의 상위 호환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성유물 세팅이 쉬운 것 역시 장점입니다.

요이미아의 성유물은 시메나와 세트라고 하는데요.

절연세트와 마찬가지로 번개와 불원소 캐릭터들의 성유물을 파밍하다 보면 절연, 시메나와 성유물이 많이 창고에 쌓이게 되죠.

창고에 있는 것들을 조합해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성유물 작은 따로 해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점이 많아서 잘 쓰이지 않는 불운의 캐릭터인데요.

요이미야는 마지막 타인 평타 5타의 딜이 가장 강력해서 마지막 달 치는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다섯 번째 타를 때리기 전에 자꾸 적한테 맞거나 빠르게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5타까지 도달하지 못한 채 두 번째나 세 번째 타선에서 끊길 때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력한 딜을 때리기 전에 공격이 멈춰지는 게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마지막 딜을 노리면서 사냥을 하다가 중간에 끊기면 많이 아쉬운 느낌이 들겠죠.

요이미야는 두 번째와 여섯 번째 운명의 자리 돌파 성능이 좋다고 하는데요.

여섯 번째 돌파 능력은 원소전투 스킬 사용 후 일반 공격시 50 프로의 확률로 60 프로 피해의 화살을 발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랜덤으로 딜이 나오기 때문에 회심의 일격인데 상대적으로 딜이 낮은 추가타가 발동하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단점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실 돌파는 별 의미가 없다고도 해요.

요이미야에게 가장 추천되는 무기는 요이미야 전용 무기로 나왔던 비뢰의 고동인데요.

추가 능력치는 치명타피해예요.

요이미야는 다른 기본 캐릭터처럼 치명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치명피해인 활도 좋지만 녹슨활의 추가 능력치는 공격력인데 녹슨활 5제련도 크게 사용하는 데는 차이가 없으니 굳이 전용 무기 아니고 녹슨활을 사용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5성무기 중에서 비뢰 말고 추천 드리는 무기는 약수이고요.

약수의 추가 능력치도 치명타피해입니다.

앞전에 요이미아의 성유물은 시메나와와 맞춰주면 좋다고 했는데요.

시메나와를 쓰려면 원소충전을 100% 나 130%으로 이상으로 맞춰줘야 한다는 세팅이기 때문에 세팅성유물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세팅을 제대로 해서 메인으로 쓰시려고 한다면 딜이 좀 더 높아지는 제사 세트로 하거나 45레벨 밑이라면 검투사와 전쟁 광세트를 섞어서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건 뉴비 이야기에요.

각각의 위치에 따라 세팅 능력치는 시계는 공격력 성배는 불원소 피해 보너스 그리고 뚝배기는 치명타 확률 또는 치명타 피해입니다.

요이미야의 발화를 이용하려고 하면 낙원세트나 도금된 꿈 4세트를 하면 됩니다.

풀 공명 원소를 사용하거나 나히다와 사용할때 원소 폭발 버프 등을 받아서 원소 마스터리를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원소마스터리를 파밍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발화 요이미야는 원소폭발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메나와는 맞지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시메나와를 발화 요이미야 성유물로 쓰기엔 원소 에너지 감소가 있기 때문에 발화로 사용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어울리는 파티 조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야란과 원소 폭발 궁합이 좋기 때문에 자주 쓰이는 편인데요.

대표적으로는 야란 운근 조합이 자주 쓰이기도 합니다.

야란은 무조건 들어가는 거 같구요.

행추 베넷과도 사용이 됩니다.

푸른소와 발화 딜량을 자주 이용하려고 하면 요이미야는 야란 나히다 종려와 자주 씁니다.

아시다시피 원신은 원소끼리 반응이 중요하고 또 어떤 원소 반응을 메인으로 쓸 건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원소를 같이 사용할지가 중요할 거 같은데요.

불 캐릭터의 특징에 따라서도 어떤 원소랑 반응하는 게 더 좋은 캐릭터인지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불캐릭터는 물을 깔아주는 물원소랑 많이 쓰이는 경우가 있을 것이고, 어떤 불캐릭터는 번개 원소랑 같이 쓰이는게 있을 것이죠.

저는 만약에 이 캐릭터를 뽑아서 쓰게 된다면 풀 원소랑 같이 반응을 하는 발화반응으로 셋팅해서 쓰게 될 거 같은데요.

왜냐하면 풀원소를 아직 뽑아서 사용한 적이 없고 , 육성한 적이 없고 발화 원소 반응을 체험해본 적이 없기 때문인데요.

강력한 딜량도 중요하지만 원신의 원소반응이라는 게 게임자체에서 메인으로 가져가는 컨텐츠다 보니까 안 해본 원소 반응을 이용해보고 싶네요.

지금까지 거의 제가 아는 캐릭터만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요즘들어서 리뷰하는 캐릭터는 제가 잘 모르는 캐릭터를 많이 리뷰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새로운 소식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