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이나즈마 - 연하궁 - 백야국 주야기 - 용과 뱀의 지하 궁전 시련, 백야를 엿보다 - [돌 조각 지도] 조사하기
잠시 원신으로 돌아 왔습니다. 전편에 이어 연하궁 지하 탐험입니다. 백야국 주야기 - 용과 뱀의 지하 궁전 시련기
앞에 있는 유적으로 가는 것이 목표 입니다. 목표까지 630m 정도로 상당히 멉니다.
아래가 보이지 않지만, 일단 날아가 봅니다.
가까운 다리까지 딱 닿을 정도 이군요.
입구에는 몹들이 있습니다. 문사이로 워프 포인트가 보이네요.
아시다시피 전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피해 갑니다.
피하고 일단 워프 포인트만 활성화, 선령이 보이지만, 일단 퀘스트만 먼저 끝내고 나중에 탐험도 공략시 다시 합니다.
워프 포인트 옆으로 길이 주욱 이어져 있네요, 저기로 가면 목적지에 닿을 것 같습니다.
젤다를 하다 와서 그런가 툴린이 없으니 날아가는게 참 답답하네요. (한국명은 튤리 라고 하네요. 영문판이라 Tulin) 반대로 절벽 오르기는 점프해도 따로 스테미너가 훅 닳지 않는게 좋고요. (한 3개월 만에 하니 조작 부적응 -_-)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앞에 있는 유적 조사하기"가 뜨네요.
살짝 다가가는 순간 몹이 ㅜㅜ 피할 수 없는 전투...
정리하면 장치를 조사해서 문을 열라고 합니다.
뭔 버튼이 있는지 자꾸 다다가도 아무것도 안뜹니다. 그냥 공격한번 하니 열리네요 -_-;;; (이것도 젤다 후유증인가)
안으로 들어갑니다.
ㅇ? 아무도 안보이는데 페이몬은 2층에 사람이 있다고 -_-;;;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반대편에 사람이...
???에게 말을 겁니다.
생긴건 남자인데, "어머"??? 흠...
이자식도 말이 엄청 많네요...
배리어를 해제 하기 위해서는 [고삐]라고 하는 물건을 찾아야 한다는 엔죠.
자 이제 뒷산에 있는 고삐를 찾으러 갑니다.
그러며서 뒤에 있는 그림을 언급하는데,
사이드 퀘스트가 하나 생깁니다. 백야를 엿보다.
가볍게 조사 버튼을 눌러 주면,
연하궁의 지도가 나타납니다.
자동 업적 달성 [...밤의 색을 어찌 알 수 있겠는가...]
간만에 돌아왔으니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가봅니다.
실수로 뒤에 있는 파란 건문 반짝이는것에 다가가니 바로 입수 해버리네요.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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