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Tip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났는데

동생이 포켓몬고를 이제 막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레벨 10 언저리였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정~~~~~~~말 오랜만에 포켓몬고

접속해서 이것저것 알려주고 전설의

포켓몬도 교환 좀 하려 했는데

별의 모래도 별로 없고

어쨌든 포켓몬고 포린이들이

어느 정도는 알고 가야 할 몇 가지 한번 적어봐요.

오랜만에 접속하니

마냥 또 반갑네요.

레벨은 그대로이고 생각보다

여러 가지 많은 업데이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초보자 포린이들이

당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포인트를 확인해 보죠.

일단 첫 번째로 프렌드를 많이 만들어서

선물을 교환하며

각종 아이템들을 확보하는 게 중요해요.

퀘스트도 있지만 다양한 아이템들을

챙길 수 있으니

여러 프렌드를 만드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베스트 프렌드가 되면

교환에 필요한 별의모래가 줄어들어서

포켓몬 교환하기에 더욱 수월해져요.

두 번째는 #파트너포켓몬 을 만드는 거예요.

내가 키우고 싶은 포켓몬을 파트너

포켓몬으로 만들면

같이 걸을 때마다 이렇게

사탕을 하나씩 줘서

포켓몬을 육성하기에 조금 수월해져요.

물론 #전설의포켓몬 의 경우 걸어야 되는

km가 더 많긴 한데

그래도 어느 정도 충당할 수 있어요.

그리고 꼭 아무 포켓몬이라도

근처 #포켓몬고체육관 에 빈자리가

있다면 꼭 들어가세요.

하루 최대 50코인까지 벌 수 있어요.

코인 200개에 도구 50개 또는 포켓몬 50개

수량을 늘릴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코인을 버는 게 중요해요.

물론 적당한 과금으로 인해

편하게 게임하는 것도 방법이긴 해요.

이건 #포켓몬고팁 은 아니고

오랜만에 레이드 배틀을 해봤는데

새로운 포켓몬을 잡게 되었어요.

카푸나비나라는 포켓몬인데

생김새는 귀여운 편이네요.

그래도 나쁘지 않은 능력치의

카푸나비나를 잡게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아무튼 동생 때문에 갑자기 포켓몬고를 다시 하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다시 하니 조금 어색하긴 한데

천천히 재밌게 즐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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