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오케이징 레이드 공략 및 졸업스킬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포켓몬고 공략을 전하는 쏨찌아빠입니다 :)

이번 시간에 소개해드릴 포켓몬은 오케이징입니다^^

먼저 오케이징은 악과 에스퍼 타입의 포켓몬입니다.

그렇기에 벌레 타입에 이중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페어리 타입에 단일 약점을 가집니다.

하지만 에스퍼 타입에는 저항을 하고 있어 해당 타입의 포켓몬을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1성 레이드배틀인 만큼 높은 CP를 보유하고 있다면 타입과 상관없이 클리어가 가능할 것이지만

이번 시간에도 초보유저분들을 대상으로한 포켓몬들을 추천해드릴 예정입니다.

먼저 카운터 타입 중 벌레 타입 포켓몬을 먼저 추천드리면 비구술(벌레먹음/시그널빔), 스라크(연속자르기/시저크로스)를 추천드립니다.

비구술과 스라크는 현재 야생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예 만나볼 수 없는 포켓몬은 아닙니다.

특히 스라크 같은 경우는 울트라비스트 등장 이벤트에서 울트라비스트를 잡고 난 이후 꽤나 많이 등장했기에

그래도 한마리씩은 가지고 계실것이란 생각이 들며

비구술은 산책향로를 통해서 그리고 산책중 분명 최근에 보았던 기억이 있기에 여러분들도 열심히 돌아다니시다 보면 한두마리씩은

잡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페어리 타입 추천으로는 삐삐(막치기/문포스), 푸크린(막치기/치근거리기)를 추천드립니다.

삐삐와 푸크린 모두 현재 야생에서 등장하고 있는 포켓몬들이기에 구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삐삐와 푸크린 모두 일반 공격이 노말 타입의 막치기이기 때문에 일반 공격은 카운터 타입이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오케이징 레이드에서는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랑블루를 사용하여 오케이징 레이드를 시작하였고

정말 별 어려움없이 레이드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솔로플레이였기에 당연히 파이널 스트라이크 타이틀을 가져왔구요

총 17초의 레이드를 진행하였으며 몬스터볼은 18개를 받았습니다.

물론 별 어려움 없이 잡을 수 있었습니다.

494CP의 오케이징 과여 개체값은 어떨지 확인해 볼까요?

음 불안 불안 하더라니 역시 좋지 못한 모습입니다.

개체값 좋은 녀석을 잡게되면 오케이징도 진화를 시켜보고 싶은데

오케이징 개체값 좋은 녀석을 정말 잡기가 힘드네요 :(

마지막으로 오케이징의 졸업스킬을 살펴보면

스킬 공격에 깜짝베기 고정에 일반 공격을 몸통박치기 혹은 쪼기를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좋겠네요

그럼 이것으로 포켓몬고 오케이징 레이드 공략과 졸업스킬 소개를 마쳤습니다.

저는 다음에 새로운 정보로 여러분들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