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굽이치는 칼날 2일차 파멸의 씨앗

쵸코소보루입니다. 원신 4.0 신규 이벤트 굽이치는 칼날 2일차 스테이지 파멸의 씨앗이 개방됩니다.

난이도 선택등의 기본적인 내용은 1일차 내용을 참조하세요.

워프 가능

도전 비경은 워프 가능해요.

굽이치는 칼날

2스테이지 파멸의 씨앗

2스테이지 축복은 풀원소 관련 반응으로 적에게 피해를 주면 발동합니다.

파티 구성에 풀원소 캐릭터가 필요해요.

3개로 물의 핵 생성

도전 필드 위에 배치된 물의 씨앗을 3개 획득하면 20초간 지속되는 물의 핵이 생성됩니다.

범위 내의 적에겐 지속적으로 물원소가 부착되어 풀원핵 생성을 도와줘요.

확실히 전투에 큰 도움이 되지만, 물씨앗 획득을 위한 딜로스도 잘 판단하세요.

격류 난이도

격류 난이도는 등장하는 적의 수와 HP 수치가 적당해서 기본적인 전투 방식으로 처리가 가능해요.

풀원소에 카베와 요요, 물원소 행추, 번개원소 쿠키시노부를 편성했어요.

카베와 요요로 풀원소를 부착하고, 행추의 원소폭발스킬로 물+풀=풀원핵을 생성.

풀원핵에 쿠키시노부의 번개원소를 가해 만생탄으로 공격해요.

1페이즈

1페이즈에 유적 섬멸자(원거리형)를 우선 공격하면 유적 정찰자(근접형)와 손쉽게 처리.

2페이즈

2페이즈 유적 순찰자(원거리형)를 공격하면 유적 가디언(근접형)과 처리가 가능해요.

3페이즈에 등장하는 3기 중 원거리형 적부터 처치하고 마지막에 유적 드레이크(근접형)를 처리.

결의 난이도

파멸의 씨앗 스테이지 결의 난이도에선 1페이즈가 증가하고, 파멸의 유적 가이언과 천공의 수호자가 추가됩니다.

적의 HP도 많고, 페이즈마다 등장하는 적의 수가 늘어서 난이도가 높아요.

최근 자주 사용하는 파티를 편성했어요.

캔디스는 6돌파가 아니라면 사용이 불가, 행추와 야란으로 대체가능합니다.

모든 캐릭터의 지속스킬 발동 후 나히다의 일반공격과 원소전투스킬로 각종 원소반응을 이용하는 다원소파티.

어느정도 범위 공격도 가능해서 사용이 편해요.

1페이즈는 양쪽 옆에 등장한 유적 섬멸자(원거리형)을 우선해서 처리하다보면 유적 정찰자(근접형)도 같이 처리됩니다.

2페이즈와 3페이즈도 마찬가지로 양옆에 등장하는 원거리형을 우선해서 처치해요.

우선 처치위해 이동하면 거리가 닿지 않는 적이 이동하면서, 적이 모이는 경우가 많아 처치 시간도 줄일 수 있어요.

2페이즈 유적 가디언, 3페이즈 파멸의 유적 가디언등 페이즈가 진행될 수록 더욱 강력한 적이 등장하니 공격에 주의!!

4페이즈에 천공의 수호자(비행 원거리형)부터 우선 처치하면 대지의 수호자(근접형)과 같이 처치가 가능해요.

이번 스테이지는 높은 피해량과 적이 모여주는 운도 어느정도 따라줘야 시간단축이 가능해요.

아래에 원신 굽이치는 칼날 2스테이지 파멸의 씨앗 결의난이도 진행영상을 첨부할께요.

1일차 결의난이도의 매운 맛을 본 후라서 2일차는 빠른 적응이 가능했어요.

원신 굽이치는 칼날 2일차 파멸의 씨앗 포스팅을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