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전략적 팀 전투

2019년 6월 11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로운 모드의 게임. 공식 영어 명칭은 "Teamfight Tactics", 줄여서 TFT다.

한국어 명칭으로는 "전략적 팀 전투"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에선 롤토체스(롤+오토 체스), 더 줄여서 롤토나 롤체로 불린다.

오토배틀러(Auto Battler, 자동 전투)라는 게임 장르의 명칭을 만든 게임이다. 정확히는 원조가 되는 오토 체스는 이름 그대로 불리고 따로 장르를 지정하지 않았으며, 라이엇에서 TFT를 처음으로 장르명으로 호칭했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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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 전략적 팀 전투 : 용의 땅

시즌 9 전략적 팀 전투 : 룬테라 리포지드

시즌 10 전략적 팀 전투 : 리믹스 럼블

이런 식으로 시즌마다 테마 부제를 달고 나온다.

몰랐을 땐 걍 전략적 팀 전투 : 룬테라 리포지드가

겜 이름인 줄 알았다.

롤체는 시즌 1 때 부터 하기는 했었는데,

그 때랑은 많이 다른 게임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다름.

전적 보면 시즌 1, 2 하다가

최근인 시즌 9부터 다시 시작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잉.

그래서 뭐가 다르냐면, 이 때는

시너지 조합도 지금에 비하면 적었고,

전설이나 증강도 없어서

롤체지지에 있는 1티어 덱 몇개 그대로 따라가면

정말 운이 나쁘지 않는 이상

포인트가 잘 올랐다.

시즌 2

보아하니,

맹독/포식자 -> 사막/드루이드 -> 달/빛/파수꾼

순으로 많이 한 듯.

이 때 골드 4까지 이대로 달린 듯.

승리의 뿔보 지금도 잘 쓰고 있다.

시즌1은 보니까 실버4까지 했는데

전적 기록이 안남아서 패쓰.

시즌 9 & 9.5

랭크 초반에는 하는 방법을 잘 몰랐던건지

메타가 밀어주는 덱이 너무 강려크 했던 건지

우르프 전설 들고 공허 상징이나 데마시아/학살자 상징 집고서 대깨공,대깨데 이런식으로

덱 완성도에 더 집중했었다.

시즌 종료 임박해서는 그때서야 얻은 늦은 깨달음으로

아우솔 전설 들고 렙업 빠르게 친 다음,

슈리마나 토벌자 요새 덱으로 고밸류 덱으로 하니까

점수가 전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빠르게 올라갔다..

(슈리마/녹서스 덱으로 랭크 꿀좀 많이빨았는데 1등기록은 없었구만..)

요새 덱은 원래 롤체지지에 순위권에 있는

케일 요새덱 대깨하다가 실코 만나서 개발리고

발견한 내 랭크 1등공신 덱인 것..

시즌9&9.5 best 3

3성 6마리 8공허 덱

모루가 물렁해질노릇, 3거울 데마시아/학살자 덱

그리고 처음으로 애들 사이에서

1등해본 서풍요새 실코 덱..

그리고 최근에 안건데

단계별 강등이 없다더라..

일부러 골드까지만 주차하고 안돌리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