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해본 포켓몬고-님피아 테오키스 세레비 획득
한 1년 넘게 안하다 명절을 맞아 시간이 나서 간만에 포켓몬고를 해보았습니다. GO배틀리그에 들어가서 슈퍼리그에서 PVP대전도 해보았습니다. cp1500 이하에서는 역시 상대 보호막을 빨리 소모시키도록 스페셜어텍을 자주 날릴수 있는 포켓몬을 하나 둘 정도 넣는 것이 좋은듯 합니다. 저는 메깅 후 썬더를 사용한결과 5전3승 했습니다. 개인의견으로 암팰리스도 슈퍼리그 정도에서 사용하기도 무난했던것 같습니다.
이브이를 님피아로 진화시켰습니다. 님피아 진화시 이브이의 이름을 Kira로 바꿔주면 1회 한정 님피아로 진화합니다. 이 외에 플레이어와 같이 다니면서 하트 70개를 모아야 합니다.
어쩌다 보니 테오키스도 얻었습니다. 레이드배틀을 하고 있는 체육관에 들어가서 한창 모집을 하고 있어서 저도 얼른 끼었습니다. 그 결과 테오키스 get 성공!
이 외에 색이다른 세레비 이벤트를 통해 세레비도 얻었습니다. 이틀 반동안 틈틈히 해서, 레벨35 경험치 116만에서 레벨36 달성을 위한 경험치 150만을 다 채우고, 레벨36을 달성하였습니다. 행복의알을 이용하여 30분간 최대한 잡포켓몬들의 진화를 몰아서 진행한 결과입니다. 제가 오랫만에 포켓몬을 해서 칼로스와 알로라 지방 포켓몬들이 거의 없는데 생각보다 새로운 포켓몬을 많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포켓몬들이 많아져서 생각보다 새 포켓몬을 얻기가 어려워진것 같기도 합니다. 여튼 간만에 재미있게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