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스포)마신임무 3장 5막을 끝까지 끝낸 후 느낀 것은... (5시간 이상의 분량, 악의를 끊기, 세계수... 너무 슬픈...그리고 여행자의 정체...)

이번 건...

후기를 쓰려면 시간이 걸릴테니...

그냥 느낀점을 제 혼잣말 처럼 말 놓고 쓰겠습니다.

스샷 일부만 올리고

아주 짧고 간단합니다.

그리고 영상은 좀 천천히 한꺼번에 올라갈 거 같군요.

지금까지 마신임무의 2~3배 이상의 분량

그리고 정말 기다렸던 만큼 원신 스토리는 정말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감동도 있었고...

마지막에 세계수와 전대 풀의 신에 관련된 이야기...눈물나기도 했습니다..

이 게임은 절대 접을 수 없다는 생각 뿐...

신을 이용하려고 자신만의 신을 만드는

오만한 학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심판의 시간이 도래했다.

나히다

정선궁에서 드디어 구출

거대한 로봇 병기...

스카라무슈는 드디어 물리쳤지만...

남아있는 문제...

오염된 세계수

동일인물...이기도 하고

룩카데바타의 곁에서 만들어진 존재 같은...

<강스포>

오염된 세계수와 룩카데바타와 연결되어 있으니...

과거의 '금단의 지식'의 기억까지 간직하고 있는 세계수와 룩카데바타...

결국 자신을 잊어야만...

아란나라 월드임무 때도 그렇고...

잊어야 한다는 것...이별...유대...

슬프잖아...

비늘병이 완치되어 다 나은 것...

도토레...ㅡㅡ

새로운 인물

플레이어블로 나올듯...

알하이탐도 이쪽도 풀의 속성이던데

모두와 함께 이룬 평화

남매의 정체

그건 무슨 소리요?

티바트 사람이라고 하는건가?

5시간 넘게...

정말 힘들었지만 스토리...게임 그 자체에

높은 찬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