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탕탕특공대 무과금 이거 놓치면 멘붕, 쿠폰 모아 태산!
탕탕특공대 모바일게임을 막 시작한 신규 유저 특히 무과금 유저분들이 가장 잘하는 건 무엇이 있을까요? 그건 바로 탕탕특공대 쿠폰 등록일 겁니다. 특히 최신 쿠폰 등록을 하기 위해서 검색 하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기가 막히게 빨리 찾아냅니다. 이 시간에는 탕탕특공대 쿠폰 코드만큼 중요한 무과금러 초보분들이 탕탕특공대를 시작하면서 실수를 할 수 있는 부분을 짚어 드리겠습니다. 누가 이런 실수를 해?? 생각 외로 많아요. 한참 뒤에서야 깨닫고, 하아.. 하고 한숨을 쉬는 분들도 의외로 아주 많습니다. 이번 시간은 그런 실수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무과금 유저분들은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중에 제가 한 실수도 있다는 건 비밀로..>,<
슈팅 서바이벌 게임인 탕탕특공대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 중 꾀 많은 분들이 플레이를 시작하면서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무과금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분들은 여타 다른 게임의 시스템에 적응이 많이 되어 있기에 주로 하는 실수 같은 부분이죠. 초반에 벌어들이는 재화는 아껴야 되고 차후에 좋은 장비가 생기면 그때 투자를 해야 된다. 대게 이런 생각들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분들이 상당수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 관점이 탕탕특공대 모바일게임에서는 실수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다면 맨땅에 헤딩을 해야 하며, 몸으로 때우는 수밖에 없는데 이런 시스템적인 부분을 놓치게 되어 실수를 하게 될 때는 멘탈이 나가기도 합니다. 어떤 실수인지는 해당 영상을 보시면 잘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이런 실수는 다른 여타 게임의 시스템과 똑같을 거라 생각하고 플레이를 할 때 생깁니다. 한마디로 멘붕이죠. >_<
탕탕특공대 모바일게임은 현재 신규 유저들에게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무과금 유저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이벤트인데요. 7일차가 되면 빛나는 검을 줍니다. 다만, 2만 개의 보석을 모으는 퀘스트를 완료해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7일차까지 2만 다이아를 모으기가 하늘의 별따기 대부분 신규 유저 또는 무과금 유저들에게 떡밥을 주는 느낌의 이벤트라고 해야 될까요. 2만 개의 보석을 채우려면 대략 1만 원 정도의 과금은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7일 동안 2만 개의 보석을 모을 수 있는지 테스트 중인데 현재까지 실패했습니다. 최대가 15000 보석 정도로 5천 보석을 더 모으기가 힘들더군요. 여기서 하는 실수가 바로 무과금러들의 공통점 초반에 재화를 모아야 한다. 나중에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을 것이다 이 생각에 잠겨 2만 개의 보석을 모을때 까지 버티고 쓰지를 않는 실수를 범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저 퀘스트는 킵을 하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2만 개의 보석을 얻은 적이 있으면 완료 되는 퀘스트입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탕탕특공대는 무과금 분들이더라도 빠르게 10회 뽑기 보석 양을 모아서 빠르게 모은 것보다 더 빠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빛의 속도로 상자 뽑기를 하셔서 템을 얻는 게 빠른 육성 빠른 콘텐츠 이용 빠른 재화 벌이가 가능한 게임입니다. 한 마디로 아끼다 똥된다. 캐릭터 육성만 늦어질 뿐이다..
탕탕특공대 무과금 초보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방어막 사용법입니다. 초반에 방어막 스킬에 포인트를 몰아줬을 때 딜링이 약하다 보니 무과금러들은 초반에 챕터를 실패해 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좁은 필드에서 그런 일은 종종 일어나는데요. 밀려오는 무서운 좀비 패밀리들을 막아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빙입니다. V 라인을 그리는 무빙을 해보세요. 방어막 스킬을 단순히 적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막아내는 식으로 쓰게 된다면 엄청나게 밀려오는 '좀비 패밀들'로 인해 결국 챕터를 초반부터 실패하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꼭! 기억하세요~ V라인을!!
탕탕특공대에는 '부랑자의 갑옷' 이란 패시브 계열의 스킬이 있습니다. 이 스킬은 기능은 캐릭터가 습득 사용하는 스킬 중 일부분 즉 패시브가 적용이 되는 스킬의 총알 비행 속도를 %만큼 증가시켜주는 기능입니다. 총알의 속도를 높여 준다면 딜이 높아지겠네?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탕탕특공대에서는 단지 총알의 속도 날아가는 속도만 증가할 뿐 초당 발사하는 양은 같기에 대미지가 증가하는 개념은 아닙니다. 총알이 빠르게 날아가기에 무빙 중인 좀비 몬스터들을 놓치는 일이 줄어드게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스킬들 중 '피트니스 안내서'라는 최대 HP를 %만큼 증가해 주는 스킬과 '부랑자의 갑옷' 이라는 %만큼 적의 대미지를 감소시켜주는 스킬의 효율에 대한 부분도 아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체력 증가 VS 대미지 감소 어떤 패시브 효과가 효율적일까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가령 두 스킬을 모두 마스터했을 경우, '좀비 몬스터'의 공격력이 10 캐릭터의 체력이 100일 때 대미지 감소 패시브 스킬을 마스터하면 50%라는 대미지 감소 효과가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좀비 몬스터'의 공격력이 5가 되어 캐릭터는 20대를 맞아야 모든 체력을 소모하게 됩니다. 또한 체력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스킬을 마스터하면 100% 체력 추가 기능이 생기는데 이때 총 체력이 200으로 증가되어 '좀비 몬스터'의 공격력 10은 그대로 들어오지만 동일하게 20대를 맞아야 모든 체력을 소모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동일한 효율이 아니냐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두 스킬의 효율은 플레이를 하는 요소에 의해서 차이가 납니다. 탕탕특공대를 플레이 하다 보면 중간에 체력을 채워주는 고기들이 나옵니다. 이 고기들은 피를 채워주는 게 정해져 있습니다. 고기들을 먹어 체력을 채울 때 피 200보다 피 100을 채우는 게 더 쉽기에 이 부분에서 효율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대미지 감소가 플레이 흐름에 있어 더 효율적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체력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까지 등록 가능한 탕탕특공대 무과금들의 희망 쿠폰 코드를 남깁니다. 코드가 막히거나 변화가 생기면 차후에 즉시 또 정보 전달 드리겠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다음 이야기를 준비해 찾아뵙겠습니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남자 스토리텔러 ST현이의 탕탕특공대 모바일게임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