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1 마신/느비예트 전임 (스포주의,유출있음)

컷씬 올라왔길래 여기도 올림

갠적으로 사석에서 푸리나한테 경칭쓰는게 개발렸음 진짜

ㅋㅋ 진짜 넌 뭐하는애일까

아름다와

진짜 여기보고 개쳐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죄명 장난하나

행자 표정 역대급ㅋㅋㅋㅋㅋ

라이오슬리랑 대치할때 갑자기 페이몬이 이거 또 써서 진지한상황에 개터짐

4.0은 솔직히 리니(와 우인단)가 다쳐맞았다(실화) 우리 쳐맞을것까지 얘내가 다쳐맞음 이건진짜임

기승전 차 이야기만하는 라이오슬리ㅋㅋ 진짜개웃김

구도자비좀...

이번 전설의 컷씬

솔직히 나한테 3D 최애컷씬 꼽으라하면 방랑자 컷씬 2개 (정기의 신 격퇴/3.3 중간장 신의 눈 컷씬) 이랑 2.7 층암거연 중간장 컷씬일텐데 그 반열에 오를만큼의 임펙트였음 진짜 개123쩔었다

진짜 라이오슬리보고 나가라고 미친&÷_'&@<하면서 온갖난리치면서 봄

'최후의 보루인 셈이지' 이게 진짜 ㅈㄴ멋있었음

클로린드 라이오슬리 둘다 폰타인사람이라 원시바다물 맞으면 용해확정인데 진짜 개멋있었다

느비예트 혼자 걸어와서는 혼자 괜찮겠냐는 클로린드한테 "괜찮습니다" 하고는

크으 이거지 이게 최고심판관 클라스지

진짜 앞전에 나온 신들(나히다빼고) 반성해야함 이게 국가최고권력자가 보여야 할 포스라고ㅡㅡ 아 진짜 ㅈㄴ멋있음 개레전드 내 무뽑3픽뚫을 의미있게 만들어주는 컷씬이었음

마지막쯤에 라이오슬리의 블랙드립까지 완벽

그리고 유튜브엔 잘렸던데 극후반 끝나기 직전 타르탈리아 컷씬도 좀 놀랐음. 아니 솔직히 예상하긴했지 무조건 심연이랑 관련있을거라고는... 근데 고래 갑자기 튀어나와서(코즈믹호러) 좀 당황...하긴했는데 그것도 멋졌음

라이오슬리 스토리랑 대사유출을 좀 봤는데 얘 대사중에

ㅇㅈㄹ하는 부분있어서 얼탱이가 없긴 함

아니 공작님 몸을 아끼시라고

갠적으로 마신임무 재밌게함. 놀러갔다오자마자 4시간 연속으로 3~4막까지 끝냈던지라 끝난후에는 죽을맛이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좀 뻔?한 스토리 감이 있긴했지만...그래도 재밌었는걸...

타르탈리아 이새기는 대체 어딜 간것이며

푸리나는 대체 뭐하는놈인지가 5막의 주요 쟁점이 될듯. 푸리나랑 아를레키노 모델링 진짜이쁘더라...

누비비 전임도 했는데

누비비 전임은 다른거 다 내려놓고 연출이 진짜 개지렸음

루키나분수 회상씬에서 분수에서 출발 후 분수로 돌아오며 끝나는 회상이라던가 컷씬의 영화식 컷전환 연출이라던가.... 되게 잔잔하고 지금까지의 전임들과는 좀 다르게 비교적 가벼운? 사건을 중심으로 생긴 이야기였는데도 울림이 대박이었음. (야란전임 독살사건이나 알하이탐쪽 이런거 생각해보면 뭐...)

전임 스토리자체가 느비예트의 PTSD에 다루고있어서 분위기 되게 무거웠음. 전투도 없어서 진짜 잔잔하게 흘러갔는데도 되게 슬프더라.... 특히 마지막쯤에 여행자 더빙된 그부분이 진짜 여운이....

여기 개인적으로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함

마실거 내온다하고 진짜 물가져온 누비비(특:취미가 물 맛보기)

뭐 앞전에는 그냥저냥 웃긴이야기도 많았고... 후반에 샤를로트가 분위기 환기 적절하게 해준것도 좋았음

이건 선계에서 예전에 찍은거

연하궁가서 사진도찍고 재밌게 했음

느비예트 진짜 개멋있구요

라이오슬리 제발 반천장에 나와주세요 진짜제발.... 성유물도 거의 다 세팅해뒀어요 제발 간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