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요이미야 전설 임무 스토리 유금의 장 제2막 별을 담는 여정
안녕하세요, 게임 커뮤니티입니다. 원신 요이미야 전설 임무인 유금의 장 제2막 별을 담는 여정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요이미야는 여행자와 함께 수메르로 여행을 오게 됩니다.
수메르 성에 머무는 동안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유성우를 보고 싶다는 소원을 말합니다.
이에 아카데미아로 가서 유성우에 관련된 자료를 찾는 도중 나히다를 만납니다. 나히다는 유성우를 직접 볼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 대신 아란나라를 보내어 꿈 속에서 겪을 수 있도록 할 수는 있다고 해요. 그래서 여행자와 페이몬이 적절하게 이야기를 꾸며내어 자연스럽게 꿈으로 인도하는 것이 좋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페이몬과 여행자는 이야기를 꾸며내며 요이미야를 이끌게 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특정 관측 장치. 이 때 요이미야는 관측 장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장장이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행은 모두 아한가르를 찾아갑니다. 이에 전설 속 재료인 창송석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다만 중간에 휠체어를 탄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된 아이인 아빈을 찾게 됩니다. 아빈은 아란나라와 논 적이 있었는데요. 요미이야의 아란나라 목각을 받고 나니 이전에 같이 뛰어놀던 기억을 떠올리게 된 것.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라는 상실감에 빠진 것이었죠.
이에 여행자는 아란나라를 불러 요이미야와 아빈 모두와 꿈 속에 진입합니다.
거기에서 아란나라도 만나고, 폭죽과 비슷한 형태의 유성우를 보게 됩니다.
이후 요이미야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보다는 그 순간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한 거라며 말하며 원신 스토리는 끝납니다.
유튜브 영상 링크: https://youtu.be/cagihqdF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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