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스나오오카미 시로코
오픈 초기 다른 사람들이 히비키 이오리 슌 이렇게 뽑으려고 리세마라하기 바쁠 때
나는 그냥 시로코가 마음에 드니까 시로코 스타트를 했다.
그때는 어짜피 얼마 안하고 접을것 같으니 대충 하고 말아야지 라는 마인드였는데
아직까지도 게임을 안접고 계속 하고 있을 줄이야...
맨 처음에 들고 시작한 캐릭터인 만큼, 게임을 오래 하다보니 별 투자 없이도
어느샌가 5성에 전용 무기 3성에 애장품까지 쥐어준 풀스펙 캐릭터가 되어 있더라
+ 2배 확대 ( 테두리 없는 버전 )
+ 파츠별 분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