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부트힐을 뽑아보자

드디어 2.2 후반.

로빈이 들어가고.

부트힐 픽업이 떴다.

동시에 부현 복각도 떴는데.

난 어벤츄린이 있기 때문에.

는 애초에 뽑을 수가 없다ㅏ...ㅎ

부트힐도 아슬아슬한 걸.

반천은 가능하겠으나,

그러니까 픽뚫만은 제발.

아니.

이왕이면 바로 나와줘!

싶었지만 어림도 없었다.

후크.........안녕......?

다음!

예ㅔ...^-^...ㅎ

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어.

50...ㅎ...ㅎㅎ

그래.

픽뚫만 나지 말자.

60.

오.

화척자 줄 광추다.

는 부트힐 주세요.

70.

음?

보통 70엔 나오던데.

80!!!!!!

고봉밥.

괜찮아!

픽뚫만.

아니면.

(매우 중요,,,)

예예에ㅔ에에ㅔㅔ에에!

나왔다. 부트힐! 나왔어!

이제 됐다. 안심이야...!!

하고 있었는데.

??????????????????

????????????????

??????????????????

진짜 이 상태...이런 적 처음.

이라ㅏ...ㅎ...?,,,ㅎ....ㅎ?.?

루카 또 안녕.

내 가챠 생에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기쁨을 넘어 신기.

근데 진짜 픽뚫 안 나서 다행이다.

남은 성옥 602개......큰일 날 뻔.

와중에 부트힐 두 개 나왔다고.

괜한 광추 욕심이...ㅎ...ㅎㅎㅎ

하지만 성옥도 없고. 참아야지.

언제나처럼 복각 기다리는 걸로.

그렇게 어벤츄린 한 번 봐주고.

페라.

루카.

후크.

돌!파!

하고 나서.

부트힐 구경하기.

카우보이.

좋다.

그리고 대망의 돌파.

진짜 이런 적 처음이라.

한정캐 돌파라니......!

와우.

좋구만유.

마지막으로.

부트힐 계속 구경하는데.

어디선가.

자꾸 왁!와악!왁!ㅏㅏㅏ

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요로코롬.

부트힐이 총알 씹어먹는 소리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매력 있어(?)ㅋㅋㅋㅋㅋ

이제 다시 성옥 모아야겠다. 가쟈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