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리월 신을 죽인자를 찾는 길!
해등절때 얻었던 행추
리월 문학소년인만큼 너무 잘 어울리는 도련님이라
자주 껴주고 있움ㅎㅎ
이거 봐 할머니 또 나오잖아.
아리가또우
갑자기 추억팔이를 하는 것 같은 아련종려,,
연도 만드네
네 주세요 싸게 주세요
아니 여행자 자세가 딱 봐도
우릴 미행했어? 눌러야 할 자세인데
돈 주는 타르탈리아 최고.
종려에게 흥정을 맡기지말라는 건
종려가 금전감각이 너무 없어서임..ㅎ
옷이나 여며 이녀석아
돈으로 이렇게 흥정해야할 때 너무 너무 귀찮은데
저만 그런가요......
정색하지마세룡
타스라이팅 시작하는 것 좀 봐..
왜 이래 사랑싸움하다가 걸렸지만 분위기는 풀어보려는 사람처럼..............?
그런 변명 필요없어
..
영생향 구하러왔는디요
뭔가 불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들 놀라는 거ㅋㅋㅋㅋ
치치 ㅎㅇ 치치 등장했어요
얘도 너무 동그랗고 귀여움ㅎ
강시라니............우리 귀여운 치치가 강시라니.............
너 T구나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야
일 처리가 빠른 상사답다.
치치 야무지다
억지부렸는데 착하게 방법도 알려주는
우리 야무진 치치 ㅠ
심지어 똑순이임ㅠ 귀여버
그렇군요....
특징 : 세 줄 이상 읽지 않음
소중한 친구를 세심ㅎ ㅣ
엥? 별안간 고치다가 보물 사냥단 발견..
근데 황곰보라니ㅋㅋㅋ
이름 레전드
종려씨 화난 눈이 제법 인상깊어요
우직한 종려
그래 사실 고백하러 ㄱㄱ
치치 실망하지마ㅜ 옹니가 미안타.
치치랑 잡담하다보니 취향까지 알아챘움
이정도면 사교성 꽤 굿
백출 등장ㅋㅋㅋ
진짜 판타지에 나올 법 하게 생긴 캐릭터 그 자체.
이게 사랑이야기하는 애니였으면 무조건 서브남 중 하나였다.
뱀 관리 잘해야 백출 이놈아
근데 뱀 너무 기여움.
뭔가 투슬리스 같기도 하고 넘 기염
왔다 내 돈 줄.
계산해줘서 고맙다만
미행을 붙여놓다니
신뢰관계 하락 제대로다~
헉...............!!!!!!!!!!!!
저녁시간까지 어쩌고 했는데
못참고 바로 시간 돌림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송이]
하지만 과일 주스 맛있어요
종려씨
냅다 술먹다가 이야기꾼이 꼈음.
좀 당황스러웠다
이제 힐링인가 싶더라니
그냥 이야기 들려주려고 적당히 분위기 잡은거였음
마치 이제 휴식하라고 해놓고
영상컨텐츠 보여주면서 공부시키는 기분
응광 스토리에서도 너무 이쁘다
그냥 이 그림체들이 앵간해서 다 괜찮은 듯
응광이 리월의 상업흐름을 꽉 잡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당
저 고민의 흔적들이 있으면 좋나봄
누가 날 부르오.
감우를 통해 냅다 초대받은 여행자
호제말이라더니
응광이야기 하니까 응광이 날 초대하는구나
그르게 이제 우리도 인쌋길 폈다 페이몬
부자랑 만날 때 를 신경쓰는 귀여운 페이몬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