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25 층암거연(3)
* 원신 일기 기록 백업
층암거연 업적/월드임무 등(3)
-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 카타리나
- 층암거연에서 사라진 중대 : 제9중대 : 우인단
- 우인단 행동 일지 : 「내가 아니면 누가하리!」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카타리나
해당 위치에 가면
홀로 남은 번애 치친 술사가 있고
잡고나면 시작되는 월드임무
1일 차
(몹 처치)
불의 물은 스네즈나야 술로 알고있는데
우리가 최종적으로 상대해야 하는 건
공동의 강적과 벗어날 수 없는 긴 밤이야.
스네즈나야의 국민들은 전부 같은 경고를 받았지
카타리나 대사 中
공동의 강적은 천리를 말하는 건가?
벗어날 수 없는 긴 밤은 심연?아니면 거짓된 하늘?
스네즈나야의 국민들은 같은 경고를 받았다는 걸 보니까
어느정도는 국민들도 알고있나봐
?0?
>>우리가 이곳에 온 건 오래전의 일<<
말 돌리지마...!
2일 차
(우인단이 지상에서 리월과
분쟁 난거라는 말에 떠오르는 한 사람)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 행방
니콜라이가 남긴 단서 찾기
<니콜라이 하사의 찢어진 일지>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 행방
일지에 언급된 곳 탐색하기
<니콜라이 하사의 노트>
온몸이 검은 기사
암흑갑주를 말하는 건가
류다치카??류도히카가 아니라?
여기서 이 이름을 보내
카타리나가 자신을 카타리나 슈나이제브나 라고 말했을 때
류도히카 생각나긴했지만 진짜 언급될 줄은ㅠ0ㅠ
▼종말번대 스토리 백업▼
https://blog.koreamobilegame.com/uuyhs/222629302104
3일 차
다음날 카타리나 있는 자리에 가보면
카타리나가 없어...
여행자가 카타리나에게 니콜라이의 흔적이 발견된
남동쪽 동굴을 지도에 표시해서 줬으니,
찾으러 갈거라했으니 갔다면 그쪽으로 갔겠지ㅠㅠ
그 위치 아래쪽으로 가보면
암흑갑주가 있고(...)그 옆에
니콜라이 하사의 편지가 남겨져있다
......
카타리나가 각별히 아끼던 동생의 편지를
여기에 두고 그냥 갔을리가 없잖아..
층암거연에서 사라진 중대 : 제9중대
우인단
> 우리가 언제부터 친구 였어요?
> 다른 꿍꿍이는 없어요?
64명 -> 4명
,..
500년 전의 재앙은 전쟁의 전주였을 뿐이야.
제9중대 임시 중대장 안톤 대사 中
요리된거 주고싶었는데
선택이 안돼서 서글펐다...
층암거연에서 사라진 중대
보급소에서 단서 찾기
네가 스네즈나야 여왕의 명령에 따라 싸우는 것처럼,
우리 천암군도 우리의 고향을 지켜야 해.
우린 각자의 소중한 것을 위해 책음을 져야하니까.
틀린말 없긴한데
너무
씁쓸하다...............
(1) 천암군과의 협력에 대해
(2) 「어둠의 재앙」에 대해
전부 500년 전의 그 대재앙을 얘기하는 거니까
그건 우리 스네즈나야 사람들의 영원한 적이야.
제9중대 임시 중대장 안톤 대사 中
(3) 당신들에 대해
(4) 카타리나에 대해
고아원 이름 「벽난로의 집」
/
우인단원들 다 같이 있길래
집행관 세워두고 사진 찍었는데
생각해보니 완전 인성샷이잖아;
??:지상에서 사고쳐서 미안하다!
정리하면
1. 층암거연 탐사는 리월과 우인단의 협력작업
2. 군옥각 사건(군옥각을 떨어뜨려 소용돌이 마신 오셀 제압)이후 협력 관계가 깨짐
3. 층암거연 지하에 있던 우인단원들은 이 소식을 알지 못하고 오랫동안 고립
4. 파견된 64명 중 희생/실종된 인원이 반을 넘었고 전부 뿔뿔이 흩어짐
2.7때 층암거연 추가로 공개되면
흩어진 우인단원들 더 만날 수 있으려나...,,.
만약 그렇다면..다들 무사만해라.,......
우인단 행동 일지 : 「내가 아니면 누가 하리!」
층암거연에 있는 우인단의 편지와 문서를 모두 수집하기
우인단 행동 일지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