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후쿠오카 여행(하카타역 아뮤프라자 포켓몬고)
하카타역에 있는 아뮤플라자8층
포켓몬고에 갔습니다.
먼저 아뮤플라자를 찾았어요
구찌와 발렌시아가 있는 곳에
엘리베이터가 있답니다
사람들 줄이 2곳이죠?
그 사이에 있는 파랑, 빨강 표시가
엘리베이터 내려가는 줄
올라가는 줄 이랍니다
저희는 일요일에 점심 전에 갔는데
사람들이... 와....
눈치게임 실패
포켓몬 카드는
계산하는 곳에 있어요
저와 유모차에 타있는
둘째와 계산하는 줄에
40분 정도 기다렸어요
기다리는 줄이 좁아서
따닥따닥
답답했어요
?
포켓몬고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있었어요
아이들은 환상
부모님들은 환장
남녀노소 좋아하는 포켓몬
어른들도 인형을 안고
줄 서있어
최콤 놀라웠어요
그런데 퀄리티가 참 좋아서
지갑을 열게 되더라고요
첫째는 너~~무 좋다고 신났네요
5000엔 이상이면
텍스프리 면세 가격으로
바로 결제할 수 있었어요.
5000엔... 넘게 사게 되던데...
하하하
앞에 야무지게 뽑기까지..
통장이 텅장 되기 딱 좋은 곳
여행하는 동안
매일 출근 도장을 찍었어요
평일에는 줄도 거의 없고 하니
평일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