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6일까지의 원신 플레이일기
봐도 봐도 너무 귀여운 방랑자
외모로만 보면 얼라인데
술집에 앉아있으니까 위화감 오짐
미성년자에게 술 팔아서 단속에 걸린 다이루크 어르신 (?)
크흑 씹..덕..
어 뭐야.. 장난감으로 얻은 카메라로 찍으면
모서리에 이상한 효과 있는거 이제 알았어 ㅠ
귀여운 벤티와 함께 찰칵
향릉과 찰칵
필드 고트 야란 언니 찰칵
공격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얜 뭐지?
ㅇㅇ
하는 페이몬 존나 씹덕
은하수가 너무 멋있어서 찍었는데
카메라 효과 있는 줄 알았으면 이렇게 안 찍었지 ㅠㅠ
꺄!
카즈하 쨩 뽑은 기념으로 찰칵
는 사실 지금 현재 갖고 있는 계정이 총 2개인데
거의 버려지고 있는 계정에....
카즈하가...
이렇게 10연 뽑만에 ... 2연속 나와버려서...
너무 아까워....
... ㅠㅠ
카즈하 쨩 존나 귀여웡...
수메르 밀입국함 ㅎㅎ
이나즈마 밀입국은 차마 시도 못하겠음
아란나라를 나도 봤다르!
여행자는 당연히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페이몬도 볼 수 있구나!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재밋구나 국붕아...
가끔 하아아앗! 츠아아앗! 하는 소리는 좀 귀찮을 때도 있긴 한데
그걸 견디면 메롱이 나오니까 참을만해
6월 26일은 라이덴의 생일이었구먼유
추카추카추
나랑 겸상하는 방랑자
아무리 인형이라고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해도
나랑 다닐 땐 삼시세끼 꼭꼭 챙겨 먹고 다니기야!
차례대로 몬드 - 리월 - 수메르인데
모험등급 보상 받을 때
점점 멀어지는 각도가 괜히 웃겨서 찍어봄
리월의 장난감 가게에서 악기를 삼
뭐야 이거 자동연주 아니고 찐으로 키보드나 마우스클릭질로 연주해야 하는 거였음?
리월에서 산봉우리 넘어다닐 때
작은 새와 함께 날아다니는게 너무 재밌어서 찍어봄
류운차풍진군이라는 선인(?)네 집에 놀러감
이런 미니 게임은 나름 재밌썽
더 어려워지면 그땐 불쾌해지지만 ㅡㅡ
소 라는 친구를 벌써 만남!!!
이때 내 반응 그대로 페이몬이 똑같이 말해서 좀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몬드를 떠나 리월에서 하고 있는 것들이
이나즈마에서도, 수메르에서도 똑같이 반복된다고 하면
그건 꽤 금방 질릴 듯 싶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재밌게 하고 있네용
현질도.. 해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