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바니걸 아스나 메모리얼

(*모든 종류의 검열에 반대합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검열기관은 철폐되어야 합니다)

한밤중의 코인 세탁소

쫑긋쫑긋 토끼귀

귀엽고 몽실몽실한 토끼 꼬리와, 매끈한 몸매

그리고 장난스러운 웃음

아스나가 맞이합니다

선생님을 보고 살짝 놀라는 아스나

옷을 속옷까지 다 세탁하는 바람에 입을 옷이 지난 임무 때 입은 바니걸 차림밖에 없답니다.

나는 이렇게 다 알면서 장난치는 것도 즐겁더라...

얼굴이 빨개진 선생님을 놀리는 아스나

그래도 한밤중에 걱정되어서 왔다는 선생님의 말에는 아스나도 두근거린 모양입니다.

로비에서는 이런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