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린이 원신 일기6:) 똥손 무과금 뉴비때 들고다닌 4성, 원신 4성 캐릭터 추천

뉴비때 뭣 모르고 돌아다니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알아보고 다닌 끝에 들고 다닌 4성 애들 소개해 보겠다.

우선 제일 잘 쓰고 지금도 잘 쓰고 있는 베넷!

우선 뭔지 모르겠지만 불의 신이라고들 해서 우선 키웠다.

근데 처음에는 뭐지...신..?하면서 잘 사용하지 못하다가 요즘은 파티에서 빠지는 일이 없다.

우선 난 힐러로 진을 데리고 다녔는데 종려를 뽑으면서 힐러는 없어도 될까 싶었는데

애는 불장판깔면 HP70 이상일 때는 공격력 보너스 주고 70이하일 때는 HP 회복시켜줘서 데리고 다니기 딱이다.

예전에는 그냥 무작정 때렸다면 요즘은 그래도 계산이란 걸 하면서 때린다. 조금 발전했다랄까,,^^??

아 그리고 글 읽기 싫어서 특성 이런 거 하나도 몰랐는데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안 읽으면 저처럼 됩니다..

다음~~

40까지만 키우고 더 이상 쓰지는 않지만 뉴비때 보호막이란거 하나만으로 완전 잘 쓰고 다녔다.

지금보니까 공격명중시 HP도 회복시켜주네??몰랐네??

어쨌든 그렇다. 뉴비때 데리고 다니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은 중운!

오성캐가 카즈하, 아야카, 진 이렇게 밖에 없는데 이나즈마까지 아직 못가서 도대체 누구 키워야될까했는데 그때 사람들이 중운, 피슬, 베넷, 진 이렇게 들고 다니라고했다.

근데 나는 활캐는 별로라서 피슬은 재미가 없었는데 중운은 그래도 대검캐릭이라 때리는 맛도 있었고 얼음원소라서 빙결이나 융해로 어찌저찌 잘쓰고 다녔다.

하지만 다른캐릭이 있다면 굳이? 라는 느낌!

그리고 유일하게 키우고싶은 활캐!가치를 나중에 알아서 뒤늦게 키우는 중이다ㅠ

디오나도 보호막을 만들어줘서 가끔 꺼내는 캐릭!

얼음원소 활캐에 보호막까지 만들어줘서 물의정령이나 광풍의핵 잡을때 데리고다닌다.

물의정령 잡을 때 날아다니는 새가 나오면 디오나로 얼리고 카즈하로 확산쓰면 내 기준 쉽게 잡을 수 있다.

그리고 힐까지줘서 키울맛나는 캐릭이다. 사람들이 키우라는이유가 있다.

그리고 4성은 아니지만 상시에서 뽑을수 있는 진단장!

종려를 못뽑았다면 아마 아직도 키우고 있었을텐데..종려에 밀려났다.

진은 난 다른건 모르겠고 무조건 그냥 힐러로 데리고 다녔다. 픽뚫당해도 덜 기분나쁜 캐릭!

Q로 민들레영역을 만들고 그 안에 있으면 HP가 확확 채워진다.

회록량은 진 공격력에 영향을 받는다니 공격력을 키우자! 난 몰랐다! 다들 나처럼 게임하면 안된다.

맨날 심즈 이런 게임이나 단순한 게임만 하다가 이렇게 뭐 공격력이 어쩌구 회복량이 어쩌구하는 게임은 처음 해보는 늙은이라 놓치는게 진짜 많은데 이제 조금 알거같은 느낌이라서 완전 생뉴비때를 떠올리며 나처럼 길을 못잡는 늙은이들이 있을까봐 게임 찌질이만 케릭추천 글를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