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중운의 생일

요즘 날씨가 덥다보니, 산속에서 무예를 연마할 수 밖에 없었어. 하루종일 날 찾느라 힘들었지? 무슨 일이야?

더위 좀 식히려고 얼음과자를 주는거야? 고,고마워! 신경쓰게 했네, 미안.

이런 무더위 속에서 조금도 녹지 않았다니···

음, 게다가 입에 넣으니 청량감이 느껴져, 살짝 단 맛도 나고. 대체 어떻게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