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드래곤즈 환불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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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 유명 겜 중 하나가 한국에서 정식 론칭이 되지만요, 나는 직접 플레이를 해보다가 이번에 콜 오브 드래곤즈 환불을 받게되었네요. 그러나 게임 자체는 꽤 잘 만들었답니다는 맴이 드네요. 기존의 mmorpg 공식을 좀 깨려고 시도한 모습들이 보여서 참신하기도 하고 할맛이 났던 것 같았네요. 그리고 그래픽 결국주어요. 내가 완전 처음에 캐릭터 만드는 단계에서 이미 이 게임에 충성을 맹세하게 되었구요, 커스터마이징이 이 규모로 세세하게 가능한 겜은 거의 난생 처음 보았던 것 같거든요. 심즈에서 커스텀 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얼굴 부위별로 슬라이드바 조가벼울 해서 규모나 깊이, 각도같은 걸 조정하시는 시스템이 있답니다? 그게 여기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어있기 때문에 얼굴 안에서 시선구비 모양만 고르는 게 아니라, 먼저 모양을 선선택한 향뒤에는 자유롭게 조정을 할 수 있답니다. 그러하여 마음보다도 더욱더 외형 구현도가 탁월하더라고요. 저도 머릿속으로 맘하고 있었던 캐릭터를 잘 만들어낼 수 있어서 정말 처음부터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조끔 당황스럽기도 했었던 것이, 나는 사전 데이터를 거의 모르는 상황로 스타뚜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까 이건 첨부터 직장을 결정해서 스타뚜하시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퀘스트를 깨면서 플레이를 하다보면 스토리 진행이 되지만, 그 스토리에서 2장으로 넘어간 이뒤에 직장 선택을 하시는 과정이 있었어요. 보통은 기본 직장을 먼저 생성 과정에서 설정한 이뒤에 특별히 플레이를 하면서는 전직을 해서 세부직장군을 설정하거나 좀 더 상위 직장이라고 할 수 있다고하는 것으로 넘어가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아예 무의 정황에서 곧 1차 전직을 한다면서 정말 처음 직장이 생기는 개념입니다. 근데! 여기서 조심하셔야 할 게 있답니다. 희망하시는 직장이 있으면 아예 점찍어두고 시~작해야한다는 것이에요. 직장 정할 때 독특한 조건 요소이 있다고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별이 적용되요. 총 네 가지의 직접 중에서 협객, 또 무당은 성별이 결단되어 있어서 남자가 무당을 하거나 여자가 협객을 하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저는 무당을 하고 싶었는데 정말 처음에 남캐로 만드는 바람에 선택을 할 수 없게 되는 일이 없도록 성별은 잘 골라주셔여. 나머지 직접인 음양사와 수사관은 성별에 관계없이 채택할 수 있으니 부담 안 하셔도 되고요. 지금껏 희망하시는 직장이 읍다고 해도 먼저 플레이를 스타트하고 나면, 전직의 순간 전까지 게임 안에서 어떤 직장들이 있지만 제각기 어떤 매력이 있다고하시는지 나름대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우선은 바로 고고하셔도 됩니다. 그러니 어떻게 보면 이 게임은 캐릭터를 만들자마자 본격적인 시~작이 되는 것이 아니라 2장에서 전직을 하면서부터가 본격적인 스토리의 전개인 동시에 육성의 스타트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만큼 그 전까지는 대략적으로 감을 잡는 기간이라고 마음하여도 좋습니다. 전투력도 어떻게 비약적으로 상승하진 않는 기간이예요. 스토리 진행도 애니메이션 식으로 다채롭게 연출을 하고 있으니 어떻게 심심한 느낌 없이 2장까지는 바로 가실 거예요. 또 캐릭터의 모델링을 세밀하게 해놓아서, 아까 전 커스터마이징 과정에서 취향에 딱 들어잘 맞는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어놓은 경우라면 더 만족감이 크실 겁니다. 움직임도 부드럽고, 표정 같은 것을 꽤나 다채롭게 쓰거든요.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다소 배가 부를 크기더라고요. 고로 저 복용하시는 데에 쓸 돈을 게임에 넣다가 콜 오브 드래곤즈 환불을 받게 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아무튼 그 크기로 캐릭터에 마주한 애정을 점점 강해진다는 거죠. 캐릭터에 대한 애정만큼이나 깊어져가는 것이 있으니, 곧 신령과의 우정인데요. 신령들은 내 캐릭터가 혼자여도 마치 팀으로 싸우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해주는 든든한 지원군들입니다, 펫이나 탈것, 정령을 전부 다 한데 섞어놓은 것 같은 역할이라고 보면 됩니다. 잡몹들을 처리하시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만 특별히 보스 같은 어려운 작을 상대할 때 이 신령들의 역할은 더욱 더 증가해지게 돼요. 신령은 아무때나 계속 조작되는 것은 아니라요, 신령의 힘을 제대로 내기 위하기에는 요기라는 것이 중대합니다. 이 게임에는 요괴라는 생존들이 가득히히 막중한데 나는 잡는 상대도 요괴지만 나는 데리고 다디는 신령들도 착한 요괴거든요. 고로 싸우는 과정에서 요기가 층분히 차면 그 게이지를 소모하면서 신령을 꺼내서 이용할 수 있어요. 어떤 신령들은 매우 강한 스킬을 가지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꺼내면 전투에 상당한 도움을 구할 수가 있더라고요. 신령들은 나중에 가면 수집을 하듯이 상당히 모아줘야 하시는 벗들이라서 자칫 잘못하면 콜 오브 드래곤즈 환불의 길로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귀엽고 고유성 있다고하는 신령들을 모으던 계절이 그립네요. 이젠 계정이 날아가버려서 돌아갈 수 없거든요. 그러나 방금은 그런 뜻을 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못 돌려받았으면 가득한일날 뻔 하셨는데 이곳에 맡겨서 불과불과 되찾았으니까요. 여기에 안 맡기고 혼자서 뭘 해보려고 했을 때는 족족 다 실패했구요. 내가 애당초에 스토어의 마음에는 안 맞았던 것 같았어요. 그러하여 본사쪽으로 연관성해줄 수 있는 이곳이 꼭 절실했었던 거죠. 친절한 상담이 미처도 맴나는데요, 초보자였음에도 쫄지 않으며 무사히 콜 오브 드래곤즈 환불을 전행할 수 있었던 건 이위치에서 매우 상냥하게 응대를 해주었기 때문인 것 같았네요. 실제로 값도 친절해서 업계 최저가였던지라 걱정도 없었구요. 뒤에 또 쓰고 싶은 곳을 고르라고 해도 전 의심없이 여길 고르려고 합니다. 법인 등록이 되어있어서 한치의 분신도 없이 더 든든하게 진출할 수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요즘 나온 rpg들 중에서 제일 독특하다고 할 수 있을만한 작품이 바로 이 게임입니다, 늘 똑같은 것에 질려있었다면 이게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았고요. 신령을 모으는 것도 재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