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연 직업추천 최신버전!
<바람의나라 연 직업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되면, 해당 게임에 직업에 대해서 궁금하고 어떤 직업이 제일 좋은지 많이들 궁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그러거든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은 꼭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 직업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무조건 제가 이야기 하는 직업이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정성스럽게 육성을 하게 되면 그 캐릭터가 곧 1티어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그 정도로 바람의나라 연 모바일 같은 경우는 상당히 밸런스를 잘 잡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무과금으로 육성하는 과정에 있어 괜찮은 직업은 뭐가 있을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으니까 이야기 해볼 수 있도록 할게요.
전사
첫 직업으로는 전사입니다.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전투시 최전방에 나선다 라고 하는데요! 전사라 해서 근거리만 있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오히려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백호참, 어검술, 포효검황 등 거리가 어느 정도 있는 적들에게도 묵직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고 근거리 직업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거예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처음 바람의나라 연을 시작하신다면 육성해보면 괜찮은 직업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포효검황 스킬 같은 경우는 정말 웅장함을 맛볼 수 있어요! 진짜 남자라면 해당 스킬을 썼을 때 가슴이 웅장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검객 > 검제 > 검황 > 검성
도사
다음으로는 도사입니다. 상처를 치료하는 도술의 달인 이라고 하는데요! 대체적으로 힐을 중심으로 한다고 하지만, 파력무참으로 능력도 상승시킬 수 있을 뿐더러, 대지진 같은 묵직한 스킬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육성하는 분들이 은근 많아요! 다만, 장비를 맞춰주는 게 다소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워낙 인기 직업이다 보니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도인 > 명인 > 진인 > 진선
도적
도적 같은 경우는 뛰어난 민첩력으로 일격에 적을 벤다 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기술 자체가 화려하다 보니 육성하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도적이라는 직업에 걸맞지 않게 근거리 기술밖에 없고 머리서 공격하는 원거리 스킬들보다는 근거리 스킬들을 선호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묵직한 데미지로 팍팍, 사냥하는 재미는 톡톡하다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분혼경천 같은 기술은 진짜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웅장합니다. 마치 나를 따르는 이들 모드가 함께 공격하는 기술인데 진짜 대박인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화려한 기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적을 육성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객 > 진검 > 귀검 > 태성
주술사
다음으로는 주술사입니다. 공격 주술로 원거리에서 적을 쓰러뜨린다 라고 하는데요! 확실히 묵직한 데미지는 진짜 대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내가 자본이 좀 된다고 한다면 주술사를 육성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직업 만큼, 화려하면서 묵직한 데미지를 선사하는 직업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주술사가 거론될 수밖에 없는 조합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정말 최고라 할 수 있겠습니다.
술사 > 현사 > 현인 > 현자
격투가
격투가 같은 경우는 독보적인 기동성으로 빠르게 적을 추격하여 궤멸시킨다 라는 컨셉으로 있는데요. 근거리 직업이지만, 전사와 동일하게 뭔가 원거리 스킬들이 있고 스킬 부분에 있어서도 그렇게 짧다(?) 같은 느낌은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직업에 대한 숙련도가 어느 정도 있어야 육성하는 부분에 있어 어려움이 없다보니 처음부터 격투가를 플레이 하는 건 비추인 것 같아요.
권사 > 권호 > 권왕 > 권제
궁사
궁사 입니다. 궁으로 천하를 제패한다는 말처럼 강력한 원거리 한 방이 그야말로 끝판왕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때문에 육성하는 과정에 있어 폭업하는 부분은 확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원거리 딜러다 보니 내가 적을 농락하면서 팍팍 무빙하면서 화려하게 패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육성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에 추가된 직업군이다 보니 굉장히 성능이 좋은 편이거든요!
명궁 > 현궁 > 진탄 > 심안
무사
끝으로 무사 입니다. 화려한 창술로 주변 적들을 휩쓸어 버린다 라는 컨셉으로 전장을 누비고 있는데요!
천지개벽 같은 기술은 진짜 끝판왕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라도 육성해보신다고 한다면 전사 보단 무사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멸화참, 환영참 같은 기술은 적을 밀면서 묵직한 데미지까지 선사하니까 육성하는 재미가 톡톡 하거든요.
개인적으로 <바람의 나라 연 직업추천>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추천하고 싶은 직업은 전사 및 도적, 궁사, 주술사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사 같은 경우도 괜찮지만, 데미지 부분에 있어 다소 2%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우리가 원하는 니즈인 한 방 컷이 가능하다면 무사가 아니라 할지라도 어떤 직업군을 해도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트로 느낌의 게임인 만큼 다소 고퀄리티의 화질에 적응된 사람에겐 당황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추억의 향수이자 인생게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모바일이 등장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에 아마 신직업이 또 등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내가 육성하고 키우는 과정에 있어 마음이 가고 정성을 쏟아 부은다면 그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1티어 직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레벨업 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