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스튜디오 비사이드, 상반기 매출 300억원 돌파
카운터사이드' 스튜디오 비사이드, 상반기 매출 300억원 돌파
스튜디오 비사이드사는 오늘 개발과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액션 RPG 카운터사이드가 한국과 대만, 동남아, 일본에 이어 일본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운터사이드란 한국뿐 아니라 대만, 동남아 등지에서 출시된 어반 판타지 RPG로, 숨겨진 세계가 있는 가상의 현대 세계에서 이름 없는 생명체 '에로스'와 싸우는 '워치카운터'의 이야기를 그린다.
실시간 단위 배치와 화려한 캐릭터 기술 및 동작으로 D-일러스트 기반의 미소 소녀 캐릭터 및 전략적 요소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카운터사이드가 지난해 1월 국내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입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비사이드 측은 카운터사이드의 올해 4분기 일본 출시 계획을 통해 매출 증가세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일 일본 공식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스튜디오 비사이드 류금태 대표는 “카운터사이드만의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의 게이머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선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스튜디오 비사이드도 상대의 발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포지션을 적극 모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