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오분전 쿠폰 11종 쓰고 무과금으로 해보기

요즘 #z플립5 외부 화면으로

하기 좋은 게임을 찾고 있는 중,

단순한 터치, #자동게임 을 발견!

개판오분전

개벤져스

평도 괜찮고, 캐릭터 디자인도

재밌어 보이고, 게임 플레이 속도도

빠른 것 같아서 한번 다운 받아봤다.

그리고 일주일정도 해보니

개판오분전 쿠폰 종류도 많고,

#세로화면 게임인

점이 마음에 들었다.

서버가 굉장히 많은데, 대부분

꽉 차있어서 그냥 '추천'서버로

시작하는 것이 무난한 것 같다.

각종 커뮤에서 유행하던 시바짤을

여기서 보게 되다니.., 저작권 상관

없으니까 이렇게 디자인 나온건가?

여튼 직장 생활에 찌든 #직장인

인 내 앞에 #댕댕신 이 등장하고,

튜토리얼 겸사 처음부터 전투가

시작된다. 1관문, 2관문 혼자서도

쉽지만 갈 수록 힘이 후달린다.

레벨 업을 시키지만

갈 수록 혼자는 힘들다.

처음으로 받은 영웅은,

#헐크 패러디 #인크레독

인크레독과 함께 하니까 좀더

수월하고 보물상자도 모인다.

하지만 역시 관문을 더해

갈 수록 두명도 쉽지 않다.

두번째로 받은 영웅은 도기보이,

카우보이를 따라한 것 같은데 영화나

드라마에 어떤 캐릭터인지는 모르겠다.

보라색 영웅은 보통 다른 게임

에서 좋은 편에 속하지만 여기선

어느정도 수준인지 잘 몰랐기에,

일단 레벨 업을 많이는 안했다.

그리고 역시나 하다보니

주황색 영웅 관우멍을 받음

다른 게임을 할 때 나오는

개판오분전 광고에서도 뽑기

1004를 준다더니 진짜였다.

물론 한번에 1004번을 할 순

없고, 매일 10개씩 꾸준히 출첵

해야 받을 수 있는 #혜택 이었다.

첫충전 보상은 3일간

10배 혜택을 받으면서

멍길동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개판오분전 쿠폰이 굉장히

많기에 일단 현질은 보류한다.

'내'캐릭터가 무기로

던지는 댕댕신 얼굴은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음식 공양을 해놔야 게임을

켰을 때 자동 공격이 된다..!

뭐 대부분 오프라인 상태로 두고,

게임에 들어가서는 수집 한거 가방,

영웅 정리가 대부분 이라 음식이 부족

할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선글라스 댕댕신으로

부메랑 던지듯 공격하기

내가 개판오분전 사전예약을

해놨었나?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마 오픈 직전에 해둔 것 같다.

#해리포터 처럼 막 기다렸던

게임이 아니면 오픈 당일 바로

플레이 하지는 않다보니 까묵!

그래도 늦게 플레이 시작했는데

사전예약 보상을 주니까 좋았다.

뽑기 기회를 많이 주니까

그만큼 영웅 모으기도 쉽다.

물론 도감 채우기는 쉬운데,

딱 하나 집어서 키우겠다 하면

그때부터 어려워지는 것 같다.

'홈'이 있어서 들어가보니

방이 나오는데, 여기서 음식

공양할 고기 굽기가 가능하다.

#타이쿤 처럼 하는 것은

아니고 내 팀을 배치해두면

다른 유저가 와서 공격해서

뺏을 수도 있고 뭐 그렇다.

오른쪽 위에 '오너'부분은 나를

공격해서 이긴 유저가 주인이 되어

내 수익의 일부를 뺏을 수 있나봄.

뭐.. 이 부분은 이미 고인물이

많은 상태라서 신규 유저에겐

좀 많이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

개판오분전 쿠폰도 잘 주고,

뽑기도 많이 할 수 있다보니

새로운 캐릭터 얻기가 좋다.

이 게임의 재미 포인트는

신규 영웅 획득, 그리고 내가

아는 동화, 영화 캐릭터가 어떻게

패러디 되었는지 기대감에 있었다.

하다보면 좀 할게 없어지고,

현생에 집중하려고 잠시 게임을

껐다가 몇 시간 후에 켜게 되는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알아서 관문

전투를 진행하고 있으니 편하다.

주황색 캐릭터가 제일 쎈 줄

알았는데 빨강 등급도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스파이독맨 겟!

무조건 등급이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했지만, 하다보면 같은 영웅

퍼즐을 얻어서 여러번 업그레이드

하여 '별'갯수를 늘리는게 중요함!

등급이 낮더라도 별 갯수가

많은 영웅이 더 강하다는 거!

개판오분전 쿠폰 11종

개판오분전 쿠폰은 현재까지

11종이 있는데, 해보니까 꾸준히

주기적으로 하나씩 잘 주는 듯하다.

게임을 하다보면 '공지'에 갑자기

쿠폰 코드를 알려줄 때도 있더라.

개판오분전 덱

그럼에도 불구하고, 찍먹하고

지울 수 밖에 없던 이유는..그냥

어느정도 영웅을 모으고 나니까

지루하다

뭐 딱히 할게 없는 느낌이고,

할 수록 이걸 왜하지? 생각듬

다른 유저의 주인이 되거나

괜찮은 연맹에 들어가기에는

내가 터무니 없이 약하다..,

삭제 직전 남겨보는 나의

개판오분전 영웅 덱과 도감

이정도면 많이 모으긴 했다.

첫충전으로 받을 수 있는

멍길동도 하다보면 뽑기로

얻을 수 있어서 천천히 하면

무과금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확실히 현질

하지 않으면 답답함이 밀려온다.

여튼

짧지만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