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 39 폰타인 스토리 제 3장 ① - 느비예트 vs 아를레키노

폰타인 4.1 오픈되서 리니 전임하고 바로 밀었다.

회담을 요청한 아를레키노에게

거절해도 된다는 느비예트와 같이 가자는 푸리나

아 진짜 이렇게 보면 너무 귀여워

처음엔 그냥 또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기여운 밥오같아

그렇다네요

푸리나 완전 쫄았다

푸리나 아님 쫄리나

중간에 말 끊는거 보니까 푸리나보다 느비예트를 더 신경쓰는거 같다

근데 진짜 모델링 미친거 아닌가..?

뽑으라고 만든거잖아여 뭔데 ㅠㅠㅠㅠ 왜이렇게 이뻐..

웅니 나올거면 제발 4.6에 나와줘요...4.7도 괜찮고...ㅠ

내가 재화 모을 시간 좀 줘요..........

저런 까치가 앉은 머리 같은 걸 이렇게 소화하는 살암이 어딨겠어

심판관님은 바쁘다구욧

타탈 구출때문에 온 아를레키노

진짜 웅니 플레이어블 나와줄꺼죠.. 나오겠지 머

행복회로 가동

근데 실제로 대리인 신청은 판결 이전에 해서 법원 승인을 받아야한다.

이걸 어떻게 아냐구?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유 ^^

아무튼 안돼욥!

둘다 너무 멋진데 난 돈이 없는데

누굴 뽑아야하는걸까 흑흑

스토리 보다가 마음이 드릉드릉해서 팡한테도 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챠 웃곀ㅋㅋㅋㅋㅋㅋ

저도 오늘부터 벽난로의 집 사람 입니다(?)

아니 저기요;

이렇게 가까이서 눈만 나오는건 뭐옄ㅋㅋㅋㅋㅋㅋㅋ

푸리나가 확실히 만만한 캐릭터는 맞나부다...

푸리나 기죽었더욘

단칼에 자르는 느비예T

아니 바로 대안을 준다뇨

상냥한 남자

느비F

아무튼 회담 석연치않게 끝났다네요

근데 당신의 물대포면 한 방일걸...

협박 당했나.. 아님 이미 신의 심장 뺏겼나...

설마

역시 생각하는게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탈 어디 가둬놓고 라이오슬리가 뚜까 패고 있는거 아녀????????

네 뚜까 맞는 장면 촬영해오겠읍니다.

근데 왜 내가 가야되냐구 함

가까운 사이인 점, 맵 특수함 때문에 행자에게 부탁하는 거라고 함

그렇다네요

그 얼굴로 부탁하면

당연히 받아줄 수 밖에

맞아 감옥인데 콩밥 먹어야한다구

막상 들어가려니 맛있는게 없어서 싫은가보다

그리고 행자는 T가 맞다ㅋㅋㅋㅋㅋㅋㅋ

느비예트가 보상한다는데 행자도 뜯어먹을 생각인 페이몬

아닠ㅋㅋㅋㅋㅋ아를레키노가 준 케이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도 싫었뉘,,

개욱곀ㅋㅋㅋㅋ

정말 불편했나보다.

케이크는 페이몬이 다 먹을거예요 걱정마세요.

메로피드 요새 가기 전 느비와 장신 남캐 비교샷

장신 남캐가 많지 않아 종려와 알하이탐 뿐이지만

그래도 찍어보다.

종려는 확실히 어깨, 허리도 가느다랗다.

종려 코스튬이 나온다면 느비예트처럼 앞까지 좀 잠겨있는

코트 입힌걸로 줬으면 좋겠는데.. 잘 좀 해봐 류웨이

알하이탐과 느비예트 비교

알탐과 체형이 거의 비슷한데 확실히 다리는 가려서 덜 가늘어보이고

팔은 소매랑 팔꿈치 쪽 디자인 때문에 짧아보인다.

느비예트도 확실히 근육 체형은 아닌 거 같다.

코트 때문에 좀 풍채가 있어보이는 편인데 자세히 보면 그렇다.

사막에 있는 근육맨처럼 좀 제대로 내 줘

+ 생각해보니 케이아도 있어서 추가

여기까지만 알아보겠다.

2부는 내일 들고 오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