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의 일기 (그냥 하루종일 포켓몬고)
#2204011
월요일이라 딱히 별거 없다
어제 저녁 늦게 휴게소에서 밥먹고
집가서 둘다 바로 기절함 ㅋ
그리고 사진도 받았다 -
아 롯데에서 사진 줬는데 실종
그와중에 새벽부터 일찍 깨서 포켓몬고 함 ㅋ
아싸 #샤미드
파트너 만들었따.
일찍 일어난김에 엄마랑 촬영 간단하게 하고 출근했다
아니 이제 레이드 좀 뛰어볼라카는데 애들다 왜이렇게 쎄냐고,,
정화도 이제 제법 시킬 줄 안다.
점심.
잠깐 산책
밥 먹고 커피 마셔줘야지..
처음 와보는 #몬스터커피
아 오늘 수확 진짜 많이 했다. 이러다가 도감 다 모으는거 아냐 ?
집 가는 길에 하연쌤이 준 커피우유 아이스크림,,
며칠전에 같이 두개씩 샀는데 나는 다 먹고 없눈데 하연쌤 안먹고 남겨뒀지 뭐람 !
고마워유 >_<
집 가는 길에 순삭했다.. 진짜 더워 이제..
곧 여름인가봐
머리 자르러옴 #아이드블랑
전 병원에서도 옆에 아이드블랑 있어서 다녔었는데
여기도 아이드블랑 있어서 그냥 또 왔다.
진짜 칼단발은 주기적으로 잘라줘야하거든여.
나는 한 3주텀? 인 거 같다
#220412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귀여운 코코 봐서 좋아
너 덕분에 화요탱 해본다 언니 아자아자
자 밑에 이불 뭐냐면 갑자기 이상한거 벌레 같은거 ? 시체 발견해서
깜짝놀래서 이불 다 걷어냈다.. 오늘은 얼른 퇴근 하고 와서 빨리 이불 빨래 해야지..
#출근룩
날씨가 확실히 더워졌다. 이제 왕물통 꺼낼 준비 완.
출발
와 31도 뭐냐고 ;;
나 체육관에서 먹기주는거 첨 알아서 신기해서 태훈이한테 알려주기
아 라이츄 너무 잡고 싶은데 계속 패스권 없다고 난리다 ㅡㅡ
아
현질하고 싶어
현질 하고 싶다니까 절대 안된대..
- 오늘의 수확물
혼자서 이겼을 때 짜릿함이란..
얘네 왜 갑자기 꽃 달고 나왔지 ?
또 이벤트인가!?
포켓몬 하다보면 다리가 좀 아플 수 있걸랑요..
그 자리에 있어야 하니께,, 그럴 땐 바닥행 임니다
아 또 이김 ㅋ
얘네 진짜 에이알 모드 하면 넘 무시무시 해짐 ;;
약, 밥, 디저트 까지 아주 잘 챙겨먹는 중
끄어,, 태훈이 죽는다,,
아싸 퇴근
테이크인 도착하자마자 또 잡음
엄마랑 간만에 저녁 장사 중
엄마랑 요새 열심히 인스타 부메랑 중
ㅋ-ㅋ
나는 거의 포켓몬 하려고 테이크인 온 것 같은데요..
우에엥ㅇ
나 뭐하게용
테이크인 장사 도와주러 온 사람
따라쟁이 아닌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