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후기] 탕탕특공대 한달차 과금 3일후 후기

2/18 밤 과금

-. 고급 월정액 구매(15,000원): 광고스킵(템 받을 때)—제일 마음에 들었음, 보석줌→ 한달간 하루 200개씩 줌—비즈니스 모델을 잘 짰구나!

-. 성장기금 구매(9,900원)

⇒ 플레이/출석해야 받을 수 있는 과금상품(당연히 게임하려고 산 거지만)으로 DAU, 리텐션 올리기

여기서 궁금한 점: 나처럼 소과금 유저와 무과금으로 광고 소진해주는 유저중 누가 반가울까? —다 다르겠지만..?

상기 두 상품 구매 이유는 ‘과금의 효과 및 게임을 좀 더 이해해보고 싶었는데’ 이왕 쓸 거 효율적인 거 사자는 마음으로 구글링해봄. —구글 상단 노출 공략 블로그도 마케팅 효과가 크겠구나~ 함

롤체도 1년 6개월동안(거의 매일 함) 만오천원 과금한 나의 과금 후기(소감)

  • [jd

    데일리/위클리 이벤트 여태 열심히 하고 상자 안까서 아이템 날림 ^^- 허무. 밥팅마냥 몰랐음

    데일리/위클리 이벤트 여태 열심히 하고 상자 안까서 아이템 날림 ^^- 허무. 밥팅마냥 몰랐음

  • [jd

    발렌타인 이벤트: 미션 수행으로 장미쿠폰을 모아서 아이템과 교환

    발렌타인 이벤트: 미션 수행으로 장미쿠폰을 모아서 아이템과 교환

    — 장미가 모자라서 과금할 뻔 했음. (장미 구매 가능)

    — 좀 만 더 게임에 투자하면 s급 무기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이벤트 마지막 날에 3시간 넘게 플레이함.

    (-스크린타임)

    2/20 밤 12시 30분까지 하다가 과금 없이는 절대 시간 내에 내가 원하는 아이템 교환 못할 거 같다는 판단 및 노이로제 걸릴 거 같아서 하는 데 까지 하고 잠.

    3. 롤체는 3-40분이고 탕탕은 한판에 15분인데 더 지루함. —한판에 10분이면 딱 적당할듯

    4. 과금의 효과

    -. 강한 무기로 더 재미느낌, 클리어 유리—내 캐릭터 성장했구나

    -. 더 열심히 하게 됨, 게임 시간 증가 & 출석, 순찰 등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계속 게임에 들어가게 됨 —과금은 DAU, 리텐션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구나

    -. 레벨 11되니까 더 강한 무기가 필요한 걸 느낌—과금해서 쎈 무기 사고 싶음!

    → 이러다 5만원 금방되겠다 느낌, 과금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쉬움 -. 아직까진..(과금 3일차?) 과금했는데 효율이 크지 않은 거 같고 게임 난이도가 높음

    → 데일리/위클리 박스를 여태 안열어서 그런가? 같은 레벨인데 아이템을 비교해보면 나랑 비슷함.! 흠냐리.. -BF-

    5. 느낀점

    과금으로 게임을 더 함으로써 탕탕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거 같아 좋음 (25,000원의 교육비)

    여태 내가 깔짝대며 한 건 플레이도 아니었구나~ 느낌

    게임 유저들은 무과금으로도 레벨을 나보다 훌쩍 높이 달성함—열정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