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종려 무기 성유물 조합 최신정보!

<원신 종려> 같은 경우는, 게임 내에서 상당히 서포팅 능력이 최상급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많은 유저들이 공감하고 이해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저 같은 경우도 이 부분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플레이 하는 부분에 있어 안정성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모든 원소 내성 및 물리 내성까지 깍아주는 디버프를 보유하고 있다보니 많은 유저들이 파티에 넣고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규유저 혹은 복귀유저 분들 입장에 있어 종려가 어떤 무기 그리고 성유물 나아가 파티조합에 있어 어떻게 맞춰야 할지 고민이 되실 것 같은데요. 이번 시간에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신 종려 무기

<원신 종려 무기> 같은 경우는, 종결무기라 말할 수 있는 호마의 지팡이입니다. 스킬 HP 증가 및 HP 비례 공격력 증가까지 상당히 종려에게 유효한 옵션이다 보니 많은 유저들이 선호하고 있어요!

진짜 이정도로 상당히 좋은 무기는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여전히 종결무기라 거론되고 있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일 수 있다는 점을 꼭 알아주세요. 정답은 없으니까요.

관홍의 창입니다. PV 공식 포스터에도 등장할 만큼 상당히 잘 어울리는 무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보호막 효과를 강화시켜주는 부분에 있어서도 상당히 유용하고 1회당 공격력 증가 4%도 붙기 때문에 지속적인 데미지를 입히는 부분에 있어서도 긍정적이랍니다.

천공의 마루입니다. 유요한 옵션이 많다보니 나름 쏠쏠한 무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페보니우스 장창보다 고작해야 7~8% 정도 강하기 때문에 페보니우스를 착용할 바에는 천공의 마루를 착용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페보니우스 장창 같은 경우는 4성이다 보니, 내가 5성으로 둘러주긴 힘들겠고 거쳐가는 무기를 찾고 있다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의 페보니우스 장창을 선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별의 낫 프로토타입 인데요! 단초 무기라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고 원소 게이지 공급 부분에 있어서도 상당히 좋습니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거쳐 가는 느낌 혹은 무기를 줄 때 해당 장비를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원신 종려 성유물

<원신 종려 성유물> 같은 경우는 처음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세트 바로 견고한 천암 4세트 입니다. 2세트 효과만 봐도 HP를 늘려서 지핵의 보호막 및 호의호식으로 인한 딜 상승을 누릴 수 있겠지만 4세트를 착용하시면 더 꾸준히 떄릴 수 있으면서 파티 공격력 20%상승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안정적인 부분에선 좋다고 봅니다.

유구한 반암 4세트도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원소 결정을 먹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어 피하는 유저분들도 몇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격화 등장으로 입지가 많이 올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신 종려 조합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알베도, 고로, 아라타키 이토처럼 함께 바위 구조물 공명 파티를 구성하셔도 괜찮습니다. 특히 <원신 종려 조합>에서 보면, 알베도가 호평을 받고 있다 보니 구조물을 남기면서 공명딜을 보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지속딜 포지션에 상당히 최적화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호두, 클레, 요이미야, 베넷 같은 조합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HP의 30% 소모하는 스킬이 있는 호두의 스킬을 보다 커버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호두를 플레이 하는 유저들의 대부분은 종려를 꼭 파티에 넣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지속시간보다 짧은 편이라 상시 유지가 가능한 장점을 지닌, 원신 종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보다 유용한 정보가 되시길 바라며 무기와 성유물 그리고 파티조합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