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방과 후 디저트이야기 달콤한 비밀과 총격전, 제2화, 누구나 한두 개쯤은

제2화

누구나 한두 개쯤은

카즈사와 함께 트리니티 학원으로 돌아온 선생

레이사는 중학교 시절에 자경단이었으며

스케반이던 자신에게 끝없이 도전해왔던 인물이라

이야기하는 카즈사

선생은 카즈사에게 과거에 다른 일이 있던 것 아니냐 묻지만

대충 얼버무리는 카즈사

카즈사는 수업을 받으러 들어가고

선생은 자경단이라는 말에서 무언가를 떠올리고

자경단 소속인 스즈미를 만남

선생의 상황설명에

레이사에게 전화를 하려던 스즈미였으나

역으로 레이사쪽에서 연락을 해오고

연락의 내용은

불량배 소탕 작전 지원요청

바로 전투맵으로 넘어가게됨

선생은 레이사를 만나

카즈사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려고 하지만

선생의 설명에

레이사는 혼란을 느끼며 돌아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