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W 리뷰 1
나 역시 20대 전후를 리니지로 인생 꼴아먹은 사람 중 한명이다 흔히 리니지 용어로 라인이라 불리는 곳에 속해서 하루에 반 이상을 리니지로 인생 낭비를 했었고 리니지 탈출 후 여러게임을 라이트하게 전전하다 가끔 들려오는 리니지 리니지m을 가끔 해보았고 터무니없이 높아진 과금의 벽앞에 개임을 삭제 했었다
그래도 그 추억과 향수가 어디 가겠는가
인생 꼴아먹은 추억은 왠간해서 탈출이 안 되었고
나는 다시 김택진형님의 감언이설에 속고 말았다
리니지w 옛날 그 향수를 돌려준다던데
참고로 저는 2005년 라스타바드 침공까지만 하고 접었습니다
가장 흥분했던 업뎃은 용계 기란이었고 그래서 그때 기억으로 리뷰 달아 봅니다
우선 현재 육성 중인 기사입니다
48레벨 어느정도 버프하고 94방
초창기엔 56방만 되도 지존 소리들었는데 그래도 이래도 글던 5층인데 힘듭니다 ㅠㅠ
워낙 라이트하다보니 퍼플 스트리밍으로 자동사냥하고 있습니다
과금을 최소한을 유지하고 있고 파밍은 출석체크로 주는 파템제작서와 축데이 축젤로 인첸하고 사냥하며 무관의 부추 딱 한번 먹었습니다
파글은 각인상자로
아직 뚜껑이 파템이 아니에요
재료 속성부여석 젤 데이 판돈 모아서 7무관부츠 구매하려 다이아 채굴 중입니다
변신인데 ㅠㅠ 빨간장판 몇 번 봤는데 제 기적은 없네요 그래도 출석체크 푸쉬이벤트 열심히 받아서 준비 중입니다
인형도 마찬가지…..
하여튼 중간 중간 소과금으로 열심히 하며 육성 하려고 합니다
이후 중간중간 리뷰 계속 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