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초보라서 전설 놓친날
오늘은 가이오가 레이드를 뛰었는데 11명이 들어와서 55000 몇 CP를 다 깍아서 가이오가를 볼로
잡을수있는 기회가 왔다. 나는 처음 전설을 볼로 잡을수있는 기회가 와서 아주많이 설레었다. 볼 12개를 주었다.
황금 라즈열매(줄여서 황라) 는 5개를 주었다.황라를 맥이고 볼을 던졌다. 그레이트가 떴다
볼이 한번 돌고 두번 돌았다.(3번돌면 잡힌다) 속마음: (잡혔나? 잡혔나보다! 나이스!)는 무슨 튀어 나왔다.
5분후.........
막볼이다... 황라도1개 남았다. 황라 맥이고 노래큐!
던질가 말가, 던지가 말가, 던지가 말가, 던지가 말가, 던 던 던 던 던저 던저
그레이트! 아,아, 튀어나왔다. 안돼! 가지마! 가이오가 가 도망갔다.
프래ㅏ허닾러ㅐ랃이ㅏㅍㄿ리ㅔ프겋다ㅜㅊㄹ햐ㅓㅗㅓㅎ갤ㅊㄱ후ㅑㅎㄱ :화 많이 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