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1 폰타인 근황 감우 3관왕과 동시에 스펙공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감우를 스펙공개를 하게 됐는데요.

이번 이벤트에 특성책이 어느정도 모여가지고 스킬과 궁까지 찍어줘서 자연스레 오늘에서야 감우 3관왕이 되었습니다.

감우

당시 제 뉴비시절에 뽑았던 감우 제가 했을 당시에는 쓸만한 메인딜러도 없엇고 풀원소도 출시 전이라 뉴비였던 저에게 감우란 진짜 없으면 안될 딜러 엿는데 지금은 감우보다 더 좋은 캐릭터도 출시하다보니 거의 쓰질 않기에 창고에서만 두는데요.

하지만 나선에선 현역에서 내려온지 꽤 됐지만 필드에서는 여전히 1티어라고 생각하는데 감우는 강공 딜러인데 멀리서 몹들을 공격해서 딜만 넣어도 되기에 필드에서만큼은 1티어딜러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감우같은 경우는 실드캐릭터의 의존도가 어느정도 있는데 아무래도 활,법구캐같은 경우는 유리몸이다 보니 1~3대만 맞아도 빈사 상태까지 가기에 아무래도 종려는 거의 필수이지 않나 싶습니다.

감우가 쓰는 조합

흔히 빙결조합과 융해조합이 있는데 빙결조합같은 경우는 감우,신학,코코미,종려 인데 현 나선에선 hp만 많은 몹들이 자주나오기에 빙결만 되고 딜이 안나오는 빙결 조합을 선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융해조합도 빙결과 비슷하긴 해도 융해(얼음+불 딜 2배)가 되기에 많이들 향릉,베넷,종려를 넣고 감종향베 조합으로 많이 들 쓰는 데 사실 빙결감우보단 융해감우 자체가 딜 고점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감우의 성유물 같은 경우는 초반 뉴비때는 제가 쓰는 세팅인 악단보단 얼음 4셋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성유물 합성은 아무래도 어느정도 덱풀도 있고 육성된 파티가 어느정도 잇어야 하고 하다못해 성유물 20강 짜리가 어느정도 잇어야 하기에 초반 뉴비땐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마치며)

사실 27일 금요일에 4.2버전 공식방송이 되서 픽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했고 4.2버전 패치내역도 궁금햇기에 연기가 된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네요.

대신이랄까 이번에 감우 3관왕 기념겸 스펙 공개를 하게 되서 기쁘기도 하고 시노부에게 1관왕을 해주고 나서 한동안 왕관 줄 애정캐가 없엇기에 육성재료가 쌓일대로 쌓인 특성책을 쓰기로 해서 감우를 3관왕을 시켜줫네요.

뉴비시절에 열심히 썻던 감우를 3관왕을 해주니 인플레로 인해 밀려난 캐릭을 안쓰게 된지 1년이 넘엇는데 감우 또한 포함이고 종종 필드에서도 꺼내서 쓸 예정입니다.

3관왕을 해준 감우를 안쓰기에는 아깝다고 생각이 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