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방치형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 1주년 기념, 복귀 유저 14일 접속 보상 후기
'근본 방치형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필자는 복귀를 신고했고, 현재 복귀 유저 보상을 포함한 14일 출석 보상을 모두 수령한 상태다. 필자의 복귀 시점은 지옥락 콜라보가 끝나기 바로 직전이며, '지옥락' 콜라보는 현재 기간이 종료되어 없어진 상태다. 추가로 만약 해당 게임을 해 볼 만한 의향이 있다면 반드시 신규 혜택 혹은 복귀 유저 혜택을 받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필자가 생각했던 것보다 복귀 유저 혜택이 많이 좋아져서 기왕 게임을 시작하는 거라면 1주년을 맞이한 지금 시점이 가장 수월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만한 적기인 것 같다. 방치형 모바일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찍어 먹어 보는 것을 강력 추천하는 게임이다.
방치형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
1주년을 맞이한 지금이
가장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이다.
현재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접속하면 1주년 기념 스페셜 출석 보상 및 복귀(신규) 대환영 스페셜 출석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신규 등급인 하이로드 루디를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만큼 게임을 시작할 거라면 반드시 지금 플레이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여기서 '하이로드 루디'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 내놓은 신규 캐릭터로, 하이로드 만의 고유의 능력인 '권능'을 사용할 수 있고, 기존 캐릭터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능력치를 자랑하기 때문에 사실상 '필수 캐릭터'로 불리고 있다.
해당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보통의 방치형 게임은 '광고 제거 패키지'를 구매 후 불필요한 요소를 없앤 다음, 플레이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는 신규 혹은 복귀 유저 혜택을 기반으로 '광고 제거 패키지'를 무료로 지급한다. 또한 방치형 게임치고는 무료 재화를 상당히 많이 제공하는 편이며, 복귀 유저로써 받을 수 있는 7일 보상을 모두 수령할 경우, 최대 400만 루비까지는 자동적인 획득이 가능하다. 물론 재화를 많이 지급하는 만큼, 영웅 뽑기 확률은 극에 달하지만 적어도 재화가 부족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게임들보다는 훨씬 더 부유한 상태로 게임을 플레이해 낼 수 있다.
다양한 콘텐츠와 그에 따른 풍족한 보상들
일일 숙제만 클리어해도 충분히
게임을 즐겨나갈 수 있다. (현질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
방치형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매일 오전 9시에 초기화되는 금화 던전, 영웅 경험치 던전, 기사단 증표 던전, 유물 조각 던전을 클리어하고 각 스테이지에 따른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클리어 한 층을 토대로 최초 클리어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한 번이라도 클리어했던 적이 있는 난이도라면 소탕을 통해 빠르게 일일 숙제를 끝내는 것이 가능하며, 광고 보기를 클릭해 하루에 최대 3개까지의 추가 열쇠를 보충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그것 외에도 세븐나이츠 고유 콘텐츠인 '무한의 탑'과 특수 던전인 혼돈의 유적, 보스 러쉬, 장비 던전 - 샌드웜 등을 통해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참고로 무한의 탑의 경우, 극 초반에는 굳이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으며,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한 다음에 몰아서 깨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 외에도 결투장과 토벌 의뢰, 그리고 시기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 등을 체험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세븐나이츠 키우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참고하도록 하자.
내 손 안의 세븐나이츠, 방치형 RPG로의 탄생!
skidle.netmarb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