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 게임 (붕괴: 스타레일)

안녕하세요~ 건빈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것은 붕괴 스타레일!

다들 이 게임을 아시나요? 줄여서 HSR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오늘 이 게임을 소개해보자 함니다. 근데 제 블로그 친구들은 이미 다 알 것같아서 소개는 패스하고 저의 덱을 공개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들로만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ㅌㅌㅋ (왜웃지? 퍽((

1. 어벤츄린

저는 어벤츄린때문에 붕스를 시작했습니다.

야레야레.. 쉴드가 이빠이~~^*^ 너가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의 혼죠 카에데짱이냐고~~ ww

이 친구로 인해 힐러가 필요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허수 잖냐~~

2. 레이시오

사실 공짜로 주길래 써봤는데 빵점. 다음. 이 공격력이 완죤 쎄더라규요^~^ 가끔씩 궁극기 손가락 따라해보기도 좋고 하지만 이 자리는 언젠가 다른이에게 넘겨야할 것입니다.

3. 브로냐

야릴로 6의 영웅!(인가?) 어쨌든 서포터 바람! 턴을 바꾸게 하는게 장점이라 종종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기가 라이트한 총이라서 탐험할 때 좋아요. 총 소리가 그렇게 세지도 않고 신속해서 자주 쓰는 캐릭터입니다.

4. 부트힐

이 놈은… 언젠가 제 캐릭터중에 가장 세게 만들겁니다.

5. 헤르타

헤르타 쨔응~ 4성 얼음 지식 캐릭터입니다. 그냥 계속 보다보니까 좋아졌어요. 너 줄게~ 빙글빙글~ 망치로 퉁!퉁! Good~

6번, 7번은 뽑고싶은 캐릭터인데요. 저는 저 5명만 가지고있고, 또 좋아하기에… 하지만! 저는 다른이들도 얻고샆습니다. (오타가 많은건 지금 와이파이가 2칸밖에 터지지 않아요.)

아 누굴 해야하지? 사실 딱히… 아!

6. 카프카

입모양이 이쁜것같아요. 그 붐? 빵? 그 뭔지 알죠? 그게ㅜ매력적입니다.

7. 쿠쿠리아 or 팬틸리아

쿠쿠리아

팬틸리아

사실 캐릳터는 아니고 보스몹인데 그냥 매력적이길래 넣어봤어요. 쿠쿠리아 무찌를 땐 노래가 갑자기 홀리 해져서 웃참했지만 만얃 나온다면 쿠쿠리아로 플레이 해 보고 싶네요.

그럼 건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