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하루를 봐 모두의마블

런쥔아..나 증말로 갇혀살고있다..

230306

아부지랑 할머니 생신 얼마 안 남아서 집으로 출장뷔페 불러서 가족들이랑 아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알바 끝나고 극강의 P인간 답게 갑작스러운 술약속

230306

넘 귀여운 거 아니니? 미친 거 아니니?! 고양이 환장해..

클리오..진짜 마케팅 잘한다.. 애옹이에디션이면 누가 안 사냐고..그리고 스티커도 주면 누가 환장 안 하겠냐고..

우리 집에 있는 애옹씨들 다 집합。

230308

바쁜 날.. 렌즈 없어서 멀리 나가서 렌즈 15만원 사오고….

궁금해서 손민수해봄. 먹을만 한데 좀 밍밍한…? 우유가 아닌 물 부은 것 같음. 암틈 원가 주고 먹기엔 돈 아까웠다.

쥬프의 생일파티.. 축하드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웃음나오는 날만 가득하시고..

솜뭉치들 집합

각자 다들 알아서 소개하세요.

230309

미남은.각도에.실패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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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글로리시즌2 바로 봤다…

230311

아니 약속 가기 전에 인형 챙기려고 했는데 없어서 진심 당황…황당 그 잡채.

진짜 울면서 겨자 먹으며 일단 알바 가야돼서 후다닥 나옴 ㅠ

진짜.. 마음은 찢어짐. 심심하면 휴지나 종이 찢는 거처럼..그거 내 마음임…

일단 알바 하고 약속장소로 가서 그냥 간단하게 먹고 바로 헤어짐.

근데..말이죠….???

인형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인형은 어디서 나타났는지. 어디에 있었는지.

사실 그 날 입고 나간 마크손민수 후드티 주머니에 있었음.

내가 안 꺼내놓은 거였ㄴ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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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딱 한번 봤지만.. 런쥔아악!!!! 던져준 떡밥으로 사골국 끓여먹고 있는 중.

그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