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흐르는 물로 빚은 시 이벤트 마무리

간단한 이벤트라서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자동 돌려두고 딴짓하면서 넘겼고 미니 게임들은 점수 벌기 어렵지 않았던데다 전투부분은 용의 콧물로 쓸어버렸습니다. 느비예트 딸깍에 너무 편하게 원신하고 있는데 물정령이나 얼음 방어막 적이 나온다면 귀찮겠네요. 불의 숨결 같은건 없을라나요? 향릉과 베넷이나 더 강화시켜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