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낙서들

종려는 아래 포스팅에

타르탈리아. 우인단 빚을 갚지 못했을때.

카에데하라 카즈하.

네가 오는 소리가 들렸어. 이제 가자, 출항 시간이야

카미사토 아야토.

뭐가 더 맛이 이상할까 토마한테 뭘 먹일까

남자 손 잘그리구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