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삼계 관문 제향ㆍ허계탑

<2.5버전 이벤트 스토리-두번째>

(종료된 이벤트)

3개의 허계탑 공략

<동영상>

https://youtu.be/RNqB7xcPJh8

<스토리>

00 탐사

3개의 허계탑을 향하는 길에 보이는 보물상자들은 다 획득하고

보쿠소의 함을 이용해 꽃과 광석을 많이 캐는 게 좋다.

꽃과 광석의 위치가 미니맵에 떠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어령 제사를 통해 깨어난 산호왕충으로 인해

꽃과 광석이 생겨났다고 한다.

01 첫번째 허계탑

북서쪽에 있는 명어 연못으로 가야 되는데,

거길 가려면 북서쪽에 있는 원형 장치 가까이에 가면 된다.

그리고 명어 연못으로 가서 명어를 타고 올라가면

허계탑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다.

도착 후 바로 앞에 보이는 번개 선령을 따라간다.

따라가다 보면 병사들이 목격했던 "암흑 갑주"를 볼 수 있다.

위와 같이 번개 선령이 허계탑 있는 곳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이곳에 3개의 제어기가 있는데 이걸 가동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이 암흑 갑주를 처치해서 얻을 수 있는 갑주의 보석과

광석, 식물을 소모해야 한다.

3개의 제어기를 가동한 뒤,

주변을 탐색하다 보면 탑의 문양과 똑같이 새겨진 돌을 발견할 수 있다.

돌에 새겨진 문양과 똑같이 허계탑을 조합하면 된다.

제어기에서 나오는 빛의 방향은 문양을 바꿀 수 있는

허계탑의 위치를 의미한다.

짤처럼 두번째 문양을 바꾸려면

두번째 문양을 가리키는 제어기를 누르면 된다.

돌에 새겨진 문양대로 맞추면

분리되었떤 탑이 하나로 맞춰진다.

그럼 탑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보쿠소의 함을 사용해 광계의 끌을 가동하면 끝!

첫번째 탑을 해결하면 츠미의 대화가 추가된다.

츠미에 대해서 물어보니,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말한다.

그저 수많은 중생 중의 한명일 뿐이며,

지금은 어떻게 살아가고 동료들을 도와줄지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02 두번째 허계탑

두번째 역시 첫번째 허계탑을 해결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면 된다.

석상에서 동북쪽 방향으로 가면 있는 원형 장치를 타고 가면 된다.

여명과 번개 선령을 통해 두번째 허계탑까지 갈 수 있다.

제어기를 가동한 뒤 근처에 있는 문양이 새겨진 돌을 보고

허계탑을 조합한 뒤,

광계의 끌을 활성화 하면 끝!

두번째 탑까지 해결하면 츠미의 대화가 또 추가된다.

천등에 대해서 물어보니,

옛날에 사람들은 천등의 의식으로 용 도마뱀을 내쫓는데 사용되었다고 말한다.

등대가 고쳐진 뒤에는 천등 의식은 많이 사용되진 않지만,

인간계의 비법으로 허계의 검은 안개를 대항하는 데 효과가 뛰어난 것 같다고 한다.

03 세번째 허계탑

세번째 허계탑은 그냥 길따라 가면 된다.

이번에도 역시 번개 선령이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

세번째 돌은 문양이 거꾸로 되어 있다.

그래서 거꾸로 맞추면 된다.

이렇게 세 개의 허계탑을 완료했다!

페이몬은 츠미를 만나러 갈 것인지

아직 남아있는 검은 안개를 없애기 위해 탐사를 계속 할 것인지 묻는다.

그래서 탐사를 먼저 다 한 뒤에 츠미를 만나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