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번 나선비경도...수고 많았네... (이번 버전의 나선비경에서 버거운 것들은 - 3.4 기준)
이번에도 엄청...힘든 나선 비경 전쟁이였다 카더라...
1구간 - 라사카베(라이덴 쇼군 메인 딜로 구성한 팀 - 라이덴 쇼군, 쿠죠 사라, 카에데하라 카즈하, 베넷)
2구간 - 닐루의 개화 파티 (닐루, 코코미, 나히다, 행자)
12층의 첫번 째 방은...
망할 그 번개 보호막인가 하는 것 때문에 열심히 때리느라 애를 먹었고...
(라이덴이 번개라...흐흑)
2번은 구라구라 꽃이 조금 튼튼한 점, 란란루 메이지... 개화 파티(풀,물)로 구성되어 있어서 얼음 메이지 잡기 까다로운 점...
그리고 정예 도금여단... 얼음과 물로 빙결되면...날렵한 도금 여단들에게 순식간에 썰리니...
1구간을 빠르게 돌파해야 했다는 점...
12층의 두번 째 방
불 독수리와 번개 전갈...
무지막지하게 튼튼하고 쌔기 때문에...
흐흑...진짜 헬 게이트의 벽
그리고 상대하기 무서운...
3 검귀...
그래서 닐루의 개화 파티로 미친듯이 갈렸죠.
마지막 세번 째 방
제어 매트릭스
투명화 등등 빠르게 안잡히는 것이 버거운 단점...
그리고 마지막 도금여단 눈나들이 등장하는 시점에선...
그래도 닐루의 개화 파티에 많이 모인 상태에서 때리면 좋다는 점.
하핫...다음엔...이것보다 좀 무난하게 내주길...
그렇다고 늑대왕 집어넣지 말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