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 행사 진행 도중에 곽민선 아나운서그 축포 불똥에 큰 부상을 입게 되었다.
오늘자에 그 배틀그라운드 대회가 열린 걸로 알고있다. 하지만 사고가 터졌는데, 다음과 같다.
일명 '축구 여신'이라 불리는 유명 아나운서가 행사 진행 중 무대 에어샷 축포를 맞아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17분께 아나운서 A씨가 대전 유성구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 행사 진행을 하던 중 무대 에어샷 축포를 맞아 쓰러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오후 8시55분께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왼쪽 얼굴 찰과상과 왼쪽 눈 시력에 크게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 [단독]'축구여신' 유명 아나운서, 무대 축포에 맞아 '시력 손상' 中
시점상으로는 2024년 5월 12일자이긴 하지만 바로 호송당하는 사고가 터질 줄은 상상도 못했으니 말이다.
처음에는 누구인가가 특정이 안되었지만 이후 특정이 되었으니 말이다.
16일 곽민선 아나운서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iMBC연예에 "곽 아나운서가 최근 행사 진행 중 축포를 얼굴에 맞아 많이 다친 상태다. 계속해서 눈은 물론 안면부 전반의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상태가 좋지는 않다"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눈 건강과 시력이 돌아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전했다.
곽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대전 유성구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 행사 진행을 하던 중 무대 에어샷 축포를 맞고 쓰러졌다. 당시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것.
MBC 연예 : 곽민선 아나운서, 시력 손상 위기 "축포 맞아 부상 심각" [공식입장] 中
바로 곽민선 아나운서인데.... 차후 완쾌하시길 빌면서 이번 보고를 마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