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81. 내커 잡기 + 게시의 책 추적
폰타인 임무들 차근차근 마무리하는 중입니다
지금 LCK 시즌 오프닝 보는데 재밌네요
바텀 멸망전은 안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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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방울 항구에서 받았던 임무
수상한 놈들이 있네요
2
조사하러 갑시다
3
생각보다 열린 형님이네요?
4
배신 때린 친구 잡으러 왔습니다
아무한테나 말 걸어도 코볼트라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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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한테 말 걸면 됩니다
이색 결정석도 여기에 파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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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널브러져 있는 친구가 코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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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살벌해지는 행자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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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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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바리들 잡아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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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누르다 보면 그냥 정답이 나오는 연상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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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처리는 슈시베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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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키게 그냥 운송하는 거 따라가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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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몬에게 처리하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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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가 왜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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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내커랑 손을 잡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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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힌트 같은 걸 말해주는데
저는 이 뒤가 귀찮아서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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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의 책 마무리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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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카노틸라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찾아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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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누구 얘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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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다 보면 거울 나와서 들어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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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캐터필러가 저 공격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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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이 수수께끼 거울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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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부양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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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필러도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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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필드도 타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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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필러 또 잡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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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여길 왜 자꾸 기어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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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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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세계라서 캐터필러가 있으면 안 되는 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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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십자 결사대 친구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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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바라기가 마리안의 정원에 있던 해바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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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필러는 결국 허무로 향하던 것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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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밑에 기록이 나옵니다
근데 여기도 라인도티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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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틸라가 반성하면서 마무리
하지만 뒷이야기 더 남았습니다
그건 다음 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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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저 주변을 떠도는 노란 게
수수께끼 거울에 있던 애들이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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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틸라는 마을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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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친구한테 말을 걸었더니
이것도 임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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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흐가 부탁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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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태양색에 관한 질문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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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따라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물건을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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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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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숨겨져있던 상자도 하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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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랑자 성유물 다시 맞추고 싶어서 비경 도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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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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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령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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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층암거연 선령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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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는 저런 막을 달고 다닙니다
물속에서 살아남는 유이한 펫~
아.. 수메르 스토리를 슬슬 다시 봐야 하나 싶은데
저 사막 너무 싫.....
신의 장기판도 아직 안 해서 좀 고민이 되네요
흠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