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0 폰타인 오픈 때의 행적들! 폰타인 맵 너무 이쁘다.. (원신일기 2)

안녕하세요 니쨩입니다~~

저번에 원신글을 올렸는데

이번에는 4.0 업데이트 이후의 행적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4.0버전 때 이야기들만..!)

뭔가 제가 원신한 이후로 첫 업데이트된 상시 지역이기도 하고..!

새로운 나라가 오픈됐다보니 다른 나라보다 열심히 플레이를 했어요

마신임무, 월드임무도 성실히 했답니다??

(현재는 4.6 업뎃 되었는데 4.0글을 올리는게 먼가 웃기네요..)

4.1 이후는 추후 글을 따로 올릴게요!

원래는 폰타인 마신임무가 열린 4.0~4.2버전을 함께 올리려고 했지만..

분량이 배로 늘어날 것 같아서...허허

따로따로 올려볼게용

그리고 좀 글이 어수선할텐데

그냥 귀여운 뉴비가 원신에서 뭘 하는지 본다는 느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 폰타인 마신임무, 월퀘 및 전설임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신임무(폰타인)

일단 리넷부터 받아줍시다~~

폰타인의 우시아 & 프뉴마 기믹 풀이에 필요한 캐릭터라서

무료로 주는것 같아요

리넷은 우시아 공격을 하는 캐릭터입니다!!

폰타인으로 가기 전 배웅해주는 데히야 ㅠㅠㅠ

아니 목소리가...

이제 수메르 떠나서 폰타인으로 간다고 하니까

눈에 띌정도로 목소리 톤이 확 달라져서..ㅠㅡㅠ

수메르 마신임무 하면서도 데히야 넘 멋있어서 좋아했는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니 갑자기 수메르에 더 있고 싶어졌어요(?)

흑흑... 나중에 이벤트에서 만날수 있겠죠???

그렇게 사막을 지나서...

(정작 워프타는거밖에 안했지만..ㅎㅎ)

이렇게 물의 나라 폰타인에 도착~!~!~!

폰신이라서 그래픽이 좀 깨지긴 했어도

폰타인이 엄청 세련되고 멋진 나라라는게 돋보이는 것 같네요

리니와 리넷 만남~~

여행자&페이몬과 공통점이 있긴 하군요...

(한쪽이 말 많이하고 다른한쪽은 거의 안하는것)

인사하기...

이때 이거 페이몬 쓰담해주는 줄 알고

'왜 난 안해주지...' 생각했었습니다...ㅋㅋㅋㅋㅋ

'경험이라면 있기는 한데'... ㅋㅋㅋㅋ큐ㅠㅠㅠㅠ

폰타인 오자마자 싸워야하나 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타르탈리아를 만났어요

진짜 너무 갑작스러워서 깜놀...

이녀석 폰타인에서도 사고치려는건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투앙 무시하는게 웃김...

행자 만나니까 아주 신났구만 요녀석!

그리고 또 갑자기 신의 눈을 주는 타르탈리아...

이게 아이템으로 취급해서 인벤토리에 들어오는군요

어쨌든 타르탈리아와의 짧은 만남이 끝납니당

아...ㅋㅋㅋㅋㅋㅋㅋ 느비예트 씨~~

여담이지만 제가 카페에서 느비예트 일러스트를 봤을때 되게 겁먹었거든요

"이 사람... 키도 크고 표정도 엄숙해 보이고... 말 못걸 것 같은데 어떡하지..?!" 이러면서요 ㅋㅋㅋㅋ

그래서 만날때도 아 클났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말해보니 엄청 말랑말랑하셔서(??)

그때서야 좀 안심한것 같습니다...ㅎㅎㅎ

저분이 말도 참 착하게 하잖아요 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의 신한테 저녀석이라고 불러도 되나...허헣

이후 리니의 마술쇼에서 사고가 일어나서

리니의 변호인이 된 행자..!

원래 저런 사소한(?) 대사는 안찍어두는데...

제가 마신임무 하기 전에 리니 정체를 스포당해서...

ㅋㅋ큐큐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리니가 하는 말이 뭔가 슬퍼보여서(리니는 정체를 감춰야 하니까..) 찍어뒀습니다

여러분... 저처럼 스토리 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나무위키를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ㅎㅎㅎㅠㅠㅠ

ㅋㅋㅋㅋㅋㅋ아 페이몬 안경 ㅠㅠㅠㅠ

귀엽지 않나요....

그리고 엠버 전임때도 그렇고

은근 원신이 셜록홈즈의 구절을 자주 인용하는군요..

모험 경력 무슨일..?

참고로 저 안경은 마신임무 도중에 페이몬을 불러내면 이렇게 끼고 있답니다

이런 디테일 완전 좋아요??

앗........ 그리고 리니와 리넷(+프레미네)의 정체가..

밝혀지는 시간...

참고로 이 시점의 저는 벽난로의 집이 언급되는 월드임무를 아직 안했어서 바로 봤을때는 몰랐는데

저렇게 옆에 우인단이라고 표시해줘서 다행이었습니다...

행자ㅠㅠㅠㅠㅠㅠ

아아 리니야 ㅠㅠㅠㅠㅠ

이때 리니 목소리 엄청 가라앉아 있었어서

들으면서도 슬펐어요..

이런 운명을 겪게한 호요버스가 미워졌을 정도..(네?)

행자 표정 어떡해..

아니....ㅋㅋ큐ㅠ큐ㅠㅠㅠㅠㅠㅠ

여행자 진짜 차갑게 대하네요...

너무 슬프다...

리니 말하는데도 뒤 돌아서 듣고...

이때 페이몬이 행자쪽이랑 리니리넷 쪽 보면서

안절부절못하던데

음.... 행자 반응이 이해는 되지만....

아무튼 그냥 넘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너무 찝찝한 1막...

그래도 마신임무 끝까지 해줘야죠

바로 2막 하러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막 끝날때쯤에

순진한 페이몬 ㅋㅋㅋㅋ

행자 표정좀 보세요 놀릴때 즐거운가봐요 ㅎㅎㅋㅎㅋ

탈잘알 페이몬씨

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타르탈리아와 느비예트씨가 싸우면 타르탈리아는 못이길것 같은데..

어쨌든 마신임무는 노을지는 예쁜 풍경으로 끝납니다

(이때 페이몬의 말 때문에 느비예트씨가 물의 용왕이라는 설과 추측글이 돌기도 했었죠)

셋이 나란히 서 있는게 아주 보기 좋습니다ㅎㅎ

전설임무

전설임무 아직 안한게 많아서

얼른 열쇠 소모해줬습니다..!

이번에도 클리어한 시간 순서대로 적어볼게요!

그래서 제일 먼저 한 감우 전설임무...ㅋㅋㅋㅋㅋㅋㅋ

오오 그렇군요

흥미롭네요!

이때 류운씨 오랜만에 봐서 기뻤는데

그렇게 이야기를 풀어주시다니...ㅋㅋㅋㅋㅋ

귀여운 데헷!! (행자표정 ㅋㅋㅋ)

어쨌든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유라 전설임무(...???)

엄 유라가 있는 사진이 없긴한데

유라 전임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진한테 가는거때문에

도플갱어를 연출하고 싶어서(??) 찍은 사진밖에 없네요..ㅎㅎ

같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인

알베도 전임입니당

포션 색깔이 예뻐서 찍어뒀어요 ㅎㅎㅎ

오오오오옹

조아요!!!!

여담이지만

전임하면서 알베도의 목소리와 발성이 맘에 들어서...

그간 나왔던 이벤트들을 찾아봤는데

그중 눈보라 속 그림자 이벤트를 플레이하지 못한게 좀 한이 되더라구요...큐ㅠㅠㅠ

알베도 스토리가 너무 맘에 들었는데..

원신을 좀 일찍 시작할걸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리니 전설임무!!!

여담이지만 제가 리니 전임을 받고

나중에 하려고 안하다가

일퀘? 월퀘? 때문에 폰타인성에서

방랑자로 날아다니고 있었어요

그래서 퀘스트 장소에 다 왔을때 쯤

갑자기 페이몬 더빙이 나오길래

'와 요즘 퀘스트는 더빙도 해주는구나 호요버스 많이 성장했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리니 전설임무였던...

웃긴 사연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리니가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고 나면

이렇게 아이템창에 들어오네용

비경 들어가기전 한컷~~

그리고 아마 그 비경 내부일겁니다

별건아니고 구도가 멋져보여서 찍었어요 ㅋㅎㅎ

리니 이렇게 찡그린 표정 처음 보는듯...

어쨌든 리니의 마술쇼도 별일없이 무사히 끝내서 다행이었습니다

사진은.. 옆에 샤를로트가 있길래 찍어봤어요

전설임무 초반에 보여줬던

꽃 마술을 다시 보여줍니다

ㅋㅋㅋ아니 근데 처음 할때는

꽃말 신경 안쓰고 했다가

샤를로트한테 꽃말 전수받고

이번에 바로 무지개 장미로 바꾸는거 왜이리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사용한 등방울꽃은 이별을,

이번에 무지개 장미는 열정을 상징한다고 합니당

귀엽다~~(네?)

아무튼 리니가 비장해보여서 맘에 들군요

무지개장미도 들어와서

아이템명이 바뀌는군요..!

이렇게 아이템 주는 전설임무는 너무 좋은것 같아요

볼때마다 전임할때 느꼈던 감정이 생생해져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리넷

이때 리니가 사건이랑 샤를로트(취재) 때문에 많이 긴장한것 같던데

바로 리넷이 저렇게(?) 정곡을 찔러줘서 진짜 엄청 웃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다들 너무 귀여워~!~!~!

어쨌든 리니 전임은 이렇게 끝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던 것 같네요 ㅎㅎ

(아마도) 데히야 전설임무..!

이때 제가 일본에 여행갔을 때라서

음식점 줄 설때 조금씩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ㅎㅎ

데히야를 마지막으로!

4.0기준 해금되어 있던 전설임무는 전부 마쳤어요~

앞으로 신규 5성캐릭은 더 추가되니

그만큼 전임도 더 늘겠지만

일단은 해야할 일을 다 마쳐서 뿌듯했습니당

캐릭터들의 자세한 서사를 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스토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저로썬 넘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4.6버전인 현재 시점에서 보면

이때 전임을 다 밀지 않고

조금 남겨뒀으면 하는 바람이 살짝 있긴 하네요 허헣

할게 없어...

월드임무

이벤트인 '장난감 전쟁!' 스토리도 여기에 넣었어용

아무튼 전임은 다 풀었으니

이제 월드임무 한것들을 적어볼게요

이때 "장난감 전쟁!" 이벤트를 하고 있었는데

설마설마 했더니 카론이 언급한

불운한 모험가가 베넷이라는 게 드러나서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ㅋㅋㅋㅋ

이때 저는 아직 베넷 초대임무를 안한 때라서

소문으로만 듣던(?) 베넷의 불운을 알게되어서 기분이 묘했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저희 타르탈리아도 언급이 되네요

아무튼 이벤트로 베넷 1돌을 하게 되어서

보다 편안한 원신 생활을 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여기서부턴 진짜 월드 임무..!

솔직히 말해서 여기가 어디였는지 기억이 전혀 없는데(ㅋㅋㅋ)

그냥 페이몬이랑 행자 웃는게 귀여워서

넣어봤습니다 ㅎㅎㅎ

[수선화의 안] 월드임무..!

ㅋㅋㅋㅋㅋㅋ 지난날의 기억을 상기시켜주네요

앗 근데 이나즈마는 아직 용이 하나도 안 나왔던가요?

지금까지 본적 없는것 같고.. 행자도 언급을 안 하네요

흠.. 언젠간 나오겠죠? 허헣

아무튼 이때는 몰랐지만 이후에 큰 연결고리가 이 월드임무에서 상당수 나와서

저는 스토리 조금만 더 열심히 읽을걸 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아마 [오래된 색채] 월드임무 일겁니다~

하다가 갑자기 모르는 곳으로 워프되었길래 놀랬던 것 같아요

배경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안 남길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멜뤼진들의 창조주(?)격인

엘리나스와의 대화도 했습니다

엘리나스도 라인도티르의 창조물이니

뭔가 관련된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군요

저는 이때 아직 원신 설정을 잘 몰랐기 때문에

100% 이해한건 아니지만 재밌게 했던 것 같아요!

다음으로 [난해한 게시의 책]...에 나오는

??? 이라는 공간 안입니당

하늘에 구멍이 뚫려있는게 신기하기도 했고

실짝 연하궁 느낌이 나서 찍은 스샷이에요!

4.0버전때는... 무섭기도 해서

다신 안 올줄 알았는데... 허헣

(관련된 이야기는 4.2에서 다시 풀겠습니당)

행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샤 월드 임무!

사샤 너무 맘에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저희로 따지면 초등학생 느낌인 친구였는데

예술적 감각을 돋보이는 캐릭터라

말하는게 귀여워서 사샤 만나려고

다른 임무들도 얼른 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린아이인데도

현생의 고충(?)을 겪는게 조금 슬프기도 했어요

나도 공부 말고

그림이나 그리면서 지내고싶어 사샤야..... ㅠㅠㅠ

그러다가 갑자기 리월로 넘어옵니다(?)

요 동영상은 정세의 아홉 기둥 퀘스트로

추서의 돌을 기둥에 하나 넣는 모습입니당

근데 하나 넣을때마다 튕겨나가는 모습이

웃겨서 찍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추서의 돌은 리월 신의 눈동자를 다 찾으면

전부 얻을 수 있어요

(정확히는 신상 레벨 업 할때마다 하나씩 주는 방식)

어쨌든 돌을 다 넣었으니 한번 들어가보죠

ㅇ헐

저 하면 안되는짓을 한것같은 느낌이 드는데

(갑자기 전쟁이 일어날거라닛...)

흠... 뭔가 의미심장 하군요

아...아무튼 반지를 얻었습니다

이 반지는 리월항의 박래 or 임랑에게 팔수 있어요

임랑은 대량의 모라를 주고

박래는 모라는 조금 적은 대신 음식(선도장)을 추가로 얹어 주는 듯 합니다~

스샷은 없지만 저는 임랑에게 팔았었어요..!

이렇게 정세의 아홉 기둥 퀘스트를 마치면

업적도 얻을 수 있답니당

후 그래도 신의눈동자 다 모은 보상은 나쁘진 않네요

여기서부턴 잡담(?) 입니당

4.0 버전 중에 제 생일이 있었어요

파루잔과 같은 날인... 8월 20일입니다~~

원신에서는 이렇게 생일을 축하해주길래

은근 고맙기도 하고 선물도 주니 기뻤어요

선물은 케이크~!~!

사용하면 약한 레진을 하나 줍니다

이때는 아직 레진의 중요성을 모르던 때라서

약레보다는 케이크 디자인에 더 흥미를 느꼈던것 같네요 ㅋㅋㅋ

보라색에다가 분홍, 하늘색으로 포인트를 준게 이쁘지 않나요..!?

저보다 오래하신 분들은 케이크가 많겠지만

니쨩씨는 이때 처음 받아서 감회가 새로웠답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생일 대사도 열린다고 들었어요

이런 식으로 말이에요..!!

저는 최애가 케이아 씨라서 케이아씨 대사를 가져왔는데...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대사가 짧은 편이긴 하지만

저는....저런 말이 너무 좋아요

제 생일날이 축하해야할 날이라고 말해주는게 너무....

진짜 원신 정말 좋은겜인것 같아요

최애한테 생일축하말을 들을수있다는건.....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ㅜ 영광이에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케이아씨..!???

엄 근데 케이아씨 생일때 축전을 너무 저퀄로 그려드려서 좀 죄송스럽네요.........(갑자기?)

기원(가챠) 이야기~

4.0 버전에서는

전반은 리니 야란, 후반은 타르탈리아와 종려씨가 픽업됐었죠

저는 지난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종려씨의 보호막을 탐내던(?) 유저이기에

이번에 종려씨를 뽑으려고 도전을 했습니다!

두근두근두근...

와아

이렇게 반천 70연쯤에 종려씨가 나와주셨어요~

이렇게 90렙까지 돌파 시켜줬습니다!!

돌파재료를 드랍하는 무상의 바위는

이전에는 니쨩이가 바위캐나 대검캐를 하나도 안키워둬서 잡기 힘들었는데

종려씨를 뽑아서 편하게 잡았던 것 같아요~

그밖에 스타라이트 교환에서 행추도 얻었답니다~

행추가 물의 신 급으로 좋다고 해서

이렇게 얻어봤는데

확실히 탈4성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또 처음으로 호감도10을 달성해봤어요

제 첫 호감도10은

당연하겠지만(?) 케이아씨였습니당

뭔가 처음으로 명함을 받아보니

기분이 새로워서 보상 받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겨뒀습니다~

이후에 다른 캐릭터들도 호감도10을 달성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업적도 얻어줬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여긴 폰타인인데요

선령이 세마리 있는모습이 귀여워서

한번 공유해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거에 영상은 잘 안찍는데

선령이 한번에 3마리 있는건 처음보기도 해서

이렇게 남겨뒀습니다

선령들 줄지어서 가는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

상자도 많이 주니

아직 안하신 분들은 와서 해보셔요

보물사냥단만 잡으면 돼서 편합니당 ㅎㅎㅎ

(왼쪽 위에 미니맵 보고 찾아가면 돼요!)

그 밖에 친구랑 다인으로

지방 전설인 비비안느도 잡아봤어요

확실히 많이 어렵긴 했지만

친구가 육성을 잘해줘서 수월하게 잡은것 같아요

다른 지방 전설들도 도전해야겠습니다..!

슬라임이랑 새가 놀고있는게 귀여워서 만들어본 gif..!

허헣 아무튼 이번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원신 본편은 4.1버전에 있던 일들을 가져올게용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